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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킹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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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9. 2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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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
황정민 스토킹 고소

황정민 스토킹 고소

- 황정민 스토킹 고소

 

황정민 스토킹 고소

배우 황정민이 자신을 스토킹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40대 여성 A씨를 추가 고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양측의 법적 공방이 장기화될 전망입니다. A씨가 SNS를 통해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공개한 가운데 황정민 측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습니다.

 

29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황정민은 최근 A씨를 상대로 추가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A씨가 재판 과정에서 접한 황정민과 가족의 개인정보 등을 온라인에 게시한 행위를 문제 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황정민 측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안전 문제까지 고려해 추가적인 법적 조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황정민은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했습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A씨가 황정민에게 지속적으로 연락하고 제작사 등에 관련 내용을 보내는 등 스토킹 행위를 이어왔다고 밝혔습니다. 법원 역시 세 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결정했습니다.

 

A씨는 당초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지만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지난 8일 열린 정식 재판에서 재판부는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항소장을 제출했고 검찰 역시 14일 항소하면서 현재 쌍방 항소가 진행 중입니다.

 

황정민 사생활 의혹

논란은 A씨가 SNS를 통해 황정민과 수개월 동안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하면서 확산됐습니다. A씨는 2023년 영화 '밀수' 시사회에서 처음 만난 뒤 연락처를 교환했고 이후 술자리와 인천공항 등에서 만남을 이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A씨는 황정민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주고받은 메시지와 통화 녹음 등을 공개하며 친밀한 관계였다고 주장했습니다. 함께 사업을 추진했다는 내용도 제기했습니다. 반면 황정민 측은 해당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소속사는 황정민과 A씨의 만남이 세 차례 있었지만 신체 접촉은 전혀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A씨가 온라인에 게시한 내용 가운데 악의적으로 편집된 부분에 대해서도 추가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A씨는 황정민이 함께 추진하던 사업을 일방적으로 철회해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약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한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형사 사건뿐 아니라 민사 소송까지 양측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황정민 나이 프로필

황정민은 1970년 9월 1일생으로 경상남도 마산시 출신입니다. 계원예술고등학교와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를 졸업했으며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을 통해 데뷔했습니다.

 

키는 180cm이며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현재 샘컴퍼니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년 뮤지컬 배우 김미혜와 결혼했으며 가족으로는 아들과 딸, 음악감독인 남동생 황상준이 있습니다.

 

황정민은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2001년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에는 영화 '너는 내 운명'에서 주연을 맡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후 '국제시장', '베테랑', '히말라야', '곡성', '공작',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인질', '서울의 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 봄'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기록을 남겼습니다.

 

황정민 부인과 아들

황정민의 아내는 뮤지컬 배우 김미혜입니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습니다. 황정민은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간간이 전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해병대에 자원입대한 아들의 이야기가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황정민은 유튜브 채널십오야에 출연해 군 입대 후 휴대전화를 받아 통화한 아들이 울었다며 "네 인생에서 이게 가장 힘들다고 생각되면 이것만 견디면 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황정민을 둘러싼 이번 논란은 SNS를 통한 A씨의 주장과 황정민 측의 반박이 맞서는 가운데 형사·민사 소송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A씨의 항소와 검찰의 항소에 이어 황정민 측의 추가 고소까지 이뤄지면서 향후 법원의 판단과 수사 결과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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