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출연진 평점

카테고리 없음

by mystory55203 2026. 9. 29. 20:19

본문

반응형
2026.09.29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출연진 평점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출연진 평점

- 타짜 벨제붑의 노래

 

타짜 벨제붑의 노래 개봉

  • 감독 : 최국희
  • 개봉 : 2026년 9월 23일
  • 장르 : 범죄, 드라마, 느와르
  • 러닝타임 : 129분
  • 관람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 배급 : CJ ENM
  • 원작 : 허영만·김세영 만화 '타짜 4부 - 벨제붑의 노래'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2006년 1편으로 시작한 '타짜' 실사 영화 시리즈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2·3편을 맡았던 배급사가 아닌, 1편을 배급한 CJ ENM이 20년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원작 4부가 앞선 이야기와 이어지지 않아 영화도 독립된 구성으로 만들어졌다. 2026년 9월 23일 추석 연휴에 개봉했다.

 

타짜 4부 - 벨제붑의 노래 줄거리

타짜4의 두 주인공은 같은 이름을 쓴다. 타고난 끗발의 장태영과 천부적 두뇌의 박태영은 학창시절 절친이자 온라인 카지노 사업 파트너였다. 사업이 커질수록 박태영의 질투가 배신으로 번졌고, 베트남 출장 중 장태영은 절친의 손에 나락으로 떨어진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장태영은 전설의 타짜 곽동욱에게 포커를 배운다. 야쿠자 배경의 가네코가 한국과 일본, 베트남을 잇는 글로벌 도박판을 세팅하고, 같은 이름 다른 운명의 두 친구가 마침내 그 판에서 다시 만난다. 카드의 스페이드 13장에 악마의 이름이 담겼다는 중세 설정을 인간의 탐욕에 빗대 이야기를 연다.

 

타짜 4부 - 벨제붑의 노래 출연진

 

장태영 역 | 배우 변요한

타고난 끗발과 천운으로 판을 장악하는 도박꾼이다. 절친 박태영과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함께 키웠으나 배신을 당해 밑바닥으로 떨어진다. 전설의 타짜 곽동욱에게 포커를 배운 뒤 글로벌 도박판에서 복수를 준비한다.

 

박태영 역 | 배우 노재원

포커에 천부적 재능을 지닌 장태영의 라이벌이다. 겉으로는 냉철한 두뇌 플레이어지만 속에는 깊은 열등감을 품고 있다. 야욕에 눈이 멀어 절친 장태영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이야기의 메인 빌런을 맡았다.

 

가네코 역 | 배우 미요시 아야카

일본 야쿠자 사사키 그룹의 본부장이다. 조직의 힘을 등에 업고 한국과 일본, 베트남을 잇는 글로벌 도박판을 설계한다. 같은 이름의 두 태영을 한 판에 끌어들이는 열쇠를 쥐고 극을 움직인다.

 

곽동욱 역 | 배우 조우진

전설의 도박꾼이자 장태영의 스승으로 특별출연한다. 배신을 당하고 밑바닥까지 추락한 장태영에게 포커를 가르친다. 복수의 판을 짜는 데 결정적 조력자 역할을 하며 극의 무게를 잡는다.

 

조중환 역 | 배우 윤경호

조선족 출신 살인청부업자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도박판을 둘러싼 뒷세계의 폭력을 대변하며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하는 조연으로 등장한다.

 

하마 역 | 배우 김민호

두 태영의 오랜 친구다. 학창시절부터 이어진 인연으로 사업 초기부터 곁을 지킨다. 장태영과 박태영 사이를 오가며 우정과 배신이 갈리는 이야기의 한 축을 맡는다.

 

장태희 역 | 배우 임세미

장태영의 누나다. 두 태영 사이에 얽힌 악연의 단초가 되는 배역으로 그려진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이야기에 또 다른 감정의 결을 더한다.

 

아브라함 역 | 배우 문지훈(스윙스)

살인청부업자로 조중환의 부하다. 래퍼 스윙스가 문지훈이라는 이름으로 장편 영화에 처음 도전한 배역이다. 짧은 등장에도 극에 긴장을 더하며 관객의 눈길을 잡는다.

 

원작 결말과 제작 비하인드

영화는 원작 만화에서 여러 설정을 바꿨다. 원작의 인텔리전트 빌딩 사업은 온라인 카지노로, 여러 종류의 도박은 텍사스 홀덤으로 통일됐다.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였던 시대 배경도 2024년 전후로 옮겼다. 박태영은 계산형 인물에서 포커 우승 경력의 천재로 다시 짜였다.

 

카드 기술은 국내 손꼽히는 기술사 김슬기가 자문을 맡아 정교하게 구현됐다. 최초 가편집본은 4시간 30분 분량으로 1·2부 분할 개봉까지 검토됐으나 129분 단일 개봉으로 축소됐다. 촬영은 2026년 1월 베트남 로케를 끝으로 마무리됐고, 변요한과 노재원, 미요시 아야카가 부른 OST 'Loyalty'도 함께 공개됐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 평점 관객수

개봉 뒤 평가는 갈렸다. 씨네21에서 박평식과 이용철은 별 두 개 반을, 이자연은 별 세 개를 주며 노재원의 연기를 짚었다. 2·3편과 견줘 완성도는 무난하지만 뚜렷한 도약은 아니라는 반응이 많았다. 변요한과 노재원의 대비 연기, 문지훈의 첫 영화 도전은 호평을 받았다.

 

흥행은 순항 중이다. 9월 28일 기준 누적 관객은 약 90만 명, 누적 매출은 약 91억 원을 기록했다. 개봉 초 2위로 출발한 뒤 순위를 끌어올렸다. 손익분기점이 약 230만 명이라 남은 상영 기간의 성적이 시리즈 피날레의 성패를 가른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