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성 서진용 결혼 혼전임신
- 정유성 서진용 결혼 혼전임신


정유성 아나운서와 SSG 랜더스 투수 서진용이 결혼과 득녀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두 사람은 그동안 열애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29일 정유성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가정을 이루게 됐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부부가 된 사실을 밝혔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 아기가 먼저 찾아오면서 혼인신고와 출산을 먼저 하게 됐다는 사실도 함께 공개했다.


정유성은 "그간 조용히 만나온 사람과 함께 가정을 이루게 됐다"며 서진용과 함께 찍은 사진과 혼인신고서 등을 공개했다. 이어 "감사하게도 저희에게 아기가 먼저 찾아와 결혼식은 내년 겨울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앞두고 먼저 부모가 됐으며, 정유성은 서진용을 남편이자 아이의 아빠라고 소개했다.


정유성은 서진용에 대해 "여러 변화를 지나온 제 일상에 늘 한결같은 안정감을 주는 사람"이라며 "함께하는 시간이 누구보다 편하고 즐거우면서도 늘 든든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관계였던 만큼 결혼과 임신, 출산 소식이 한꺼번에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았다.


정유성은 결혼 소식과 함께 갓 태어난 딸의 모습도 공개했다. 딸의 이름은 유주로,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갓 태어난 아이의 모습과 함께 정유성과 서진용이 함께한 일상적인 모습도 담겼다.


특히 정유성은 "힘 4번 주고 바로 낳은 우리 딸. 자연분만 성공"이라는 문구를 통해 출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야구장을 찾아 서진용의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있는 모습과 두 사람이 함께한 사진도 공개하면서 그동안 조용히 이어온 관계의 일부를 처음으로 보여줬다.


정유성은 "이제 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되어 만들어갈 앞날에도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결혼식을 올리기 전에 혼인신고와 출산으로 먼저 가족이 된 두 사람은 내년 겨울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


두 사람은 그동안 교제 사실을 외부에 알리지 않고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발표를 통해 함께한 사진과 야구장에서의 모습 등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이 조용히 관계를 이어왔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정유성은 서진용과의 관계에 대해 편안함과 안정감을 강조했다. 결혼을 결정한 뒤에는 혼인신고를 진행했고, 아기가 먼저 찾아오면서 결혼식보다 출산이 먼저 이뤄졌다. 법적으로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현재 딸 유주와 함께 세 식구가 됐다.





정유성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2022년 제66회 미스코리아 글로벌 선발대회에서 '미'를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스포츠 분야에서 방송 활동을 이어오던 가운데 야구선수 서진용과 가정을 이루게 됐다.




서진용은 2011년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우완 투수로, 현재 SSG 랜더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2023시즌에는 42세이브를 기록하며 KBO리그 세이브 1위에 올랐고, 같은 해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구원투수상을 받았다. SK 와이번스 시절부터 한 팀에서 활동하며 SSG 랜더스의 불펜 투수로 경력을 이어왔다.


정유성과 서진용은 결혼식보다 출산이 먼저 이뤄진 가운데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으며, 딸 유주와 함께 세 식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두 사람은 내년 겨울 결혼식을 통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