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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지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 배혜지 프로필 골때녀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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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9. 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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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배혜지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 배혜지 프로필 골때녀 남편

배혜지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 배혜지 프로필 골때녀 남편

- 배혜지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배혜지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배혜지
  • 나이 : 1992년 10월 18일생, 만 33세
  • 고향 : 광주광역시
  • 학력 : 광주중앙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컴퓨터공학부·미디어학부 학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지능정보융합학 석사과정 수료
  • 가족 : 어머니, 남동생 배혜성, 남편 조항리(아나운서)
  • 소속 : KBS 보도본부
  • 데뷔 : 2016년 KBS광주방송총국 기상캐스터

 

배혜지 아나운서는 광주에서 나고 자라며 KIA 타이거즈 어린이 회원으로 야구장을 드나들 만큼 스포츠를 가까이했다. 숙명여대에서 컴퓨터공학과 미디어를 함께 전공하고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석사과정까지 밟으며 이공계 소양을 쌓았고, 대학 시절 풋살 동아리에서 전국 대회에 나갈 정도로 축구에 몰두했다. 사람들 앞에서 말하고 소통하기를 좋아한 성향이 스포츠와 방송을 함께 다루는 지금의 길로 이어졌다.

 

기상캐스터 활동 KBS 입사와 자격증

배혜지의 기상캐스터 이력은 2016년 KBS광주방송총국에서 시작됐다. 이후 YTN 기상캐스터를 거쳐 2017년 높은 경쟁률을 뚫고 KBS 기상캐스터로 입사했지만, 입사 초기 약 6개월 동안은 방송에 나설 기회가 많지 않았다. 이 시기를 흘려보내는 대신 기상기사 자격증과 기상예보사 면허를 따며 실력을 다졌다.

 

기상캐스터에게 필수 자격은 아니었으나 기상 자료를 정확히 읽고 재난 상황에서 신속히 날씨를 전하려 공부를 이어갔다. 준비 과정에서는 대학 선배 이금희의 조언이 힘이 됐다고 말했다. 이후 KBS 뉴스타임, KBS 930 뉴스, KBS 지구촌날씨를 맡으며 경험을 쌓았고, 2019년부터 KBS 뉴스광장과 주말 뉴스의 날씨를 진행하며 시청자에게 친숙한 얼굴이 됐다.

 

스포츠 아나운서 활약과 방송 영역 확장

배혜지는 날씨 전달에 머물지 않고 방송 영역을 넓혔다. 개인 유튜브와 여러 콘텐츠에서 MC와 게스트로 나섰고, 기업 홍보 모델과 행사 진행, 광고 촬영까지 폭을 키웠다. '우리말 겨루기', '아침마당', '스포츠 문제아들' 같은 예능·교양에도 얼굴을 비쳤다.

 

2020년에는 약 7주 동안 트로트를 연습해 TV조선 '미스트롯2'에 도전했다. 방송에서는 통편집됐지만 새 분야에 뛰어든 시도였다. 같은 해부터 카카오 쇼핑라이브 쇼호스트로 활동하고 라디오 '조우종의 FM대행진' 고정 게스트로도 나섰으며, 2023년부터는 LCK 스프링 인터뷰어로 합류해 e스포츠 현장에서 선수들을 만났다. 대학 풋살 경험까지 더해 스포츠와 방송을 오가는 이력이 촘촘해졌다.

 

결혼 남편 조항리 아나운서와의 부부 인연

배혜지는 2023년 11월 11일 KBS 아나운서 조항리와 결혼했다. 1988년생 조항리가 1992년생 배혜지보다 네 살 위다. 두 사람의 인연은 KBS 뉴스 스튜디오에서 시작됐다. 다른 기상캐스터를 대신해 뉴스에 투입된 배혜지가 진행자 조항리에게 "선배님, 같이 사진 찍어요"라고 건넨 말을 조항리는 호감으로 받아들였고, 정작 배혜지는 "열심히 일한 기념으로 찍자는 뜻이었을 뿐"이라고 밝혀 엇갈린 첫인상이 웃음을 남겼다.

 

남편 조항리는 2012년 KBS 39기 아나운서로 최연소 입사했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와 '누가 누가 잘하나', 'KBS 뉴스 5', '노래가 좋아', '6시 내고향'을 맡았다. 두 사람은 약 4년간 비밀 연애를 이어갔고, 배혜지는 조항리의 가족과 함께 블루투스 마이크와 조명을 켜고 노래를 부르던 순간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자녀에 대해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아직 없다.

 

골때녀 FC아나콘다 활약과 꿈틀콘다

배혜지는 2022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부터 FC 아나콘다에 합류하며 예능 무대에 섰다. 합류 초기에는 골키퍼로 나서 선방으로 팀의 수문장 역할을 맡았고, 이후 필드 플레이어로 포지션을 옮겨 중거리 슈팅과 넓은 활동량을 앞세워 팀의 핵심 선수가 됐다. 대학 시절 풋살로 다진 경기력이 그대로 드러났다.

 

현재는 두 차례 리그 방출을 겪은 FC 아나콘다가 복귀를 위해 꾸린 프로젝트팀 '꿈틀콘다'에서 뛰고 있다. 원년 멤버 노윤주, 박지혜와 팀을 지키며 공개 오디션으로 뽑힌 신입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고, 이영표 감독의 지휘 아래 아나콘다의 이름을 되찾는 평가전을 준비한다. 기상캐스터에서 출발해 쇼호스트와 e스포츠 인터뷰어, 예능까지 오가며 방송과 스포츠를 넘나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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