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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철 어묵 부자 | 어묵 전영철 이웃집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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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9. 3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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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전영철 어묵 부자 | 어묵 전영철 이웃집 백만장자

전영철 어묵 부자 | 어묵 전영철 이웃집 백만장자

- 전영철 어묵 부자

 

전영철 어묵 부자 프로필

  • 이름 : 전영철
  • 고향 : 강원도 동해
  • 현직 : (주)서울식품 대표, 어묵 브랜드 목련어묵 운영
  • 창업 : 1984년 강원도 태백
  • 경력 : 어묵 제조 42년, 대통령 훈장 수상

 

전영철 대표는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1984년 태백에서 어묵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주)서울식품을 이끌며 어묵 브랜드 목련어묵을 운영한다. 42년 동안 어묵 한 분야만 파고들어 연 매출 191억 원 규모의 기업을 만들었고, 꼬치 어묵 누적 생산량은 3억 개를 넘겼다. 어묵 제조업에서 쌓은 공로로 대통령 훈장도 받았다.

 

강원도 태백에서 시작한 어묵 외길

전영철 대표의 시작은 1984년 강원도 태백의 작은 어묵 장사였다. 광산 도시였던 태백에서 어묵을 만들어 팔던 사업은 규모가 크지 않았다. 한 우물만 파겠다는 방향을 놓지 않고 제조 기술을 쌓아 올렸고, 42년이 지나는 동안 태백의 작은 공장은 전국에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바뀌었다.

 

어묵 제조 현장은 지금도 만만치 않다. 튀김실 온도는 40도를 훌쩍 넘어선다. 그 열기 속에서 반죽과 튀김, 꼬치 꽂기가 이어진다. 방송에서 튀김실을 직접 본 서장훈과 장예원도 제조 현장의 온도에 놀랐다. 42년 세월은 뜨거운 튀김실을 매일 지켜온 시간이기도 하다.

 

연 매출 191억 원, 브랜드 목련어묵의 성장

목련어묵은 현재 꼬치 어묵을 포함해 약 30종의 어묵을 생산한다. 판로도 넓다. 유명 온라인 마켓과 치킨 프랜차이즈, 군부대, 고속도로 휴게소 등 전국 각지로 제품이 나간다.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도 어묵을 수출하며 사업 영역을 키웠다. 연 매출은 191억 원에 이른다.

 

숫자로 보면 규모가 더 뚜렷하다. 꼬치 어묵 누적 생산량만 3억 개를 넘겼다. 길거리 포장마차나 기차역, 휴게소에서 흔히 집어 먹던 꼬치 어묵 상당수가 이 공장에서 나왔다. 작은 어묵 장사로 출발한 사업이 42년 만에 연 매출 191억 원 기업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안정적인 대량 생산과 전국 유통망이 있다.

 

3억 개를 만든 성공 비결

전영철표 어묵의 핵심은 반죽에 있다. 연육과 각종 부재료를 정해진 비율로 배합한 뒤 반죽을 무려 10만 800번 치댄다. 이 치댐 과정을 거쳐야 어묵 특유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이 살아난다. 여기에 어묵을 구불구불한 모양으로 잡고 나무 꼬치까지 꽂는 자동화 설비가 더해져 대량 생산을 뒷받침한다.

 

경영은 2세 체제로 넘어갔다. 장남 전진택 이사가 2010년 회사에 들어왔고, 전영철 대표는 아들 합류 2년 만에 대부분의 경영 결정권을 넘겼다. 이후 사업 무대는 강원도 안에서 전국과 해외로 넓어졌다. 2021년부터는 원주 지역 저소득 35가구에 매달 반찬을 전달하는 봉사도 이어오고 있다.

 

EBS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

전영철 대표는 9월 30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 나온다. 서장훈과 장예원이 어묵 공장을 찾아 반죽부터 튀김, 꼬치 꽂기까지 생산 과정을 살핀다. 자동 꼬치 기계를 본 서장훈은 "꼬치를 꽂아주는 기계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일일이 다 사람이 하는 줄 알았다"고 말한다.

 

42년 동안 꼬치를 꽂아온 공장 달인도 등장한다. 1분 동안 꼬치를 몇 개 꽂는지 겨루자 서장훈은 "기계보다 빠르신 거 아니냐"며 감탄한다. 이어 서장훈과 장예원도 직접 도전하지만 쉽지 않아 고전한다. 포장마차에서 갓 만든 어묵을 맛보던 서장훈은 과거 강호동, 민경훈 등과 팀을 이뤄 어묵을 100개 가까이 먹었던 일화를 꺼내고, 장예원은 "기차 탈 때 무조건 기차역에서 먹고 탄다"며 어묵 사랑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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