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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수술 고백 | 김정난 박미선 20년 지기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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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9. 3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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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
김정난 수술 고백 | 김정난 박미선 20년 지기 우정

김정난 수술 고백 | 김정난 박미선 20년 지기 우정

- 김정난 수술 고백

 

김정난 수술 고백

김정난은 이번 '라디오스타'에서 그동안 알리지 않았던 수술 사실을 처음 꺼낸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 수술을 무사히 마쳤고, 회복 뒤에는 운영하던 유튜브 채널 활동을 다시 시작했으며 드라마 촬영 현장에도 복귀했다. 수술의 구체적인 부위나 병명까지 자세히 언급하지는 않는다.

 

수술 시기가 절친한 박미선의 투병 기간과 겹쳤다는 점도 함께 밝힌다. 두 사람이 비슷한 무렵에 각자 몸을 돌보고 있었다는 이야기다. 혼자 병원을 오가는 일을 당연하게 여겨온 성격이라, 검사와 치료 과정을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지나온 편이다.

 

박미선의 투병과 김정난의 집밥

박미선의 투병 이야기는 김정난의 집밥에서 시작된다. 박미선이 아팠던 시기에 김정난은 직접 만든 식사를 자주 건넸고, 박미선은 그때 먹은 집밥을 두고 "평생 잊지 않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아픈 시간을 함께 넘긴 사이라서 나올 수 있는 인사다.

 

고마움을 전하는 대화는 자연스럽게 김정난 자신의 고백으로 이어진다. 박미선이 아픈 모습을 지켜보던 바로 그 시기에 김정난도 치료와 수술을 겪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한쪽은 집밥으로, 한쪽은 병원 동행으로 서로의 아픈 시절을 지킨 셈이다.

 

"병원에 혼자 가지 마" 함께 가준 우정

김정난은 검사 결과를 들으러 가던 날을 회상한다. 평소 어디든 혼자 다니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그날만큼은 박미선이 "병원에 혼자 가지 마"라며 팔을 잡아끌고 동행했다. 결과를 기다리는 자리에 곁을 지켜준 사람이 있었다는 이야기다.

 

수술 당일에도 박미선을 비롯한 가까운 지인들이 끝까지 병원을 지켰다. 앞서 박미선의 투병 때 집밥을 챙겼던 마음이, 김정난이 수술대에 오르던 날 병원 동행으로 되돌아온 장면이다. 두 사람 사이 20년 우정이 말이 아닌 행동으로 드러난 대목이다.

 

배우 김정난 프로필

  • 본명 : 김현아
  • 이름 : 김정난
  • 나이 : 1971년 7월 16일생, 만 55세
  • 고향 : 서울
  • 학력 :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 졸업
  • 신체 : 163cm, 48kg, AB형
  • 가족 : 남동생 김교성
  • 소속사 : YY엔터테인먼트
  • 데뷔 : 1991년 KBS 공채 14기 탤런트

 

김정난은 1991년 KBS 공채 14기로 데뷔해 이듬해 '내일은 사랑'의 황진선 역으로 KBS 연기대상 신인상과 백상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았다. 이후 영화 '타짜'의 세란,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의 노영설, 'SKY 캐슬'의 이명주까지 굵직한 배역을 이어왔다. 9월 3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박미선, 김새롬, 김수미와 함께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 게스트로 나와 그동안 꺼내지 않았던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20년 우정과 솔직한 근황

두 사람의 인연은 '아.우.디.' 모임에서 이어졌다. "아줌마들의 우정을 디질 때까지"라는 뜻으로, 공통으로 알고 지낸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계기로 가까워진 뒤 실제 아우디 차량을 빌려 제주도 여행까지 다녀왔다. 오랜 BTS 팬인 김정난은 박미선을 콘서트에 데려가 '아미'로 입문시켰고, 데뷔 때부터 지켜본 에이티즈 공연에 초대받아 다녀온 뒤 "200% 만족했다"고 말한다.

 

싱글 라이프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팬들이 20년 전 결혼 혼수로 선물한 그릇 세트를 지금도 혼자 잘 쓰고 있다며, 결혼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젊었을 때는 잘생기고 키 큰 외모에 끌렸지만 지금은 기준이 달라졌다는 이야기, 2D 시절 '디아블로'부터 30년 가까이 이어온 게임 취향과 게임사에서 이름을 새긴 성기사 방패를 선물받은 일화까지 함께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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