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조혜련 권투 실신
- 김새롬 조혜련 권투 실신


김구라가 조혜련과의 권투를 다시 한번 콘텐츠로 활용하자고 제안한 데에는 과거 방송에서 있었던 사건이 배경이 됐습니다. 김새롬은 약 20년 전 명절 특집 프로그램에서 조혜련과 권투 시합을 벌인 적이 있습니다. 당시 경기에서 김새롬은 조혜련에게 펀치를 맞은 뒤 실신해 화제가 됐습니다.


김구라는 당시 상황을 잘 모르는 박미선에게 "조혜련에게 맞아 실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자 김새롬은 당시 권투 경기에서 코피가 난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김신영이라고 정정했습니다.


김새롬은 "코피 난 건 내가 아니라 김신영 언니다. 나는 실신했다"고 말하며 당시 상황을 다시 한번 설명했습니다. 김구라는 "예전에 방송에서 권투를 했는데 김신영은 코피가 나고 김새롬은 실신했다"며 두 사람과 조혜련 사이에 있었던 과거 일화를 다시 꺼냈습니다.


과거 권투 경기 이야기가 다시 등장하자 김새롬은 "이 얘기를 20년째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 번의 방송에서 있었던 권투 경기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자신의 대표적인 일화 가운데 하나로 남아 있는 셈입니다.


특히 김새롬은 당시 경기를 함께했던 조혜련의 반응도 전했습니다. 김새롬은 "혜련 언니가 되게 미안해하더라"고 밝혀 조혜련이 당시 상황을 두고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김구라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김새롬과 김신영이 함께 조혜련에게 복수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보라고 제안했습니다. 과거 권투 경기에서 김새롬은 실신하고 김신영은 코피가 났던 만큼 두 사람이 다시 조혜련과 권투 대결을 펼치는 구도를 제시한 것입니다.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출연한 가운데 김새롬의 유튜브 도전기가 공개됐습니다. 이날 김새롬은 유튜브 제작사가 6번 넘게 바뀌었다며 새로운 제작사를 찾기 위해 방송에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조회수가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는다는 고민을 털어놓자 김구라는 김새롬에게 콘텐츠 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김구라는 김새롬에게 "새롬 씨가 기대치가 높은 것 같다"며 조혜련과 권투를 해보는 콘텐츠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김새롬은 이미 권투를 배우러 간 적이 있다며 관련 콘텐츠가 실제로 반응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김새롬에게 조혜련과의 권투 경기는 20년이 지난 현재에도 반복해서 언급되는 일화가 됐습니다. 이번 '라디오스타'에서는 유튜브 콘텐츠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과거 권투 경기가 다시 소환됐습니다.



김새롬은 유튜브 조회수와 제작사 문제를 이야기하던 중 과거 권투 경험까지 언급하며 새로운 콘텐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김구라 역시 이미 화제가 됐던 과거 이야기를 활용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보라는 아이디어를 제시했습니다.



20년 전 명절 특집에서 벌어진 김새롬과 조혜련의 권투 경기가 다시 한번 방송에서 언급되면서 당시 실신 사건이 재조명됐습니다. 김새롬이 20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 이 일화가 앞으로 실제 유튜브 콘텐츠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