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나이 | 나나 입술 강도 성형전 열애
- 나나 나이




최근 스캔들에서 과감한 노출과 입술 필러 논란으로 화제를 모았던 나나(본명 임진아)가 빅뱅 탑과의 열애 인정으로 다시 한번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나나 활동, 강도 사건, 입술 논란과 탑과의 열애 인정까지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



나나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로 데뷔하며 가수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멤버로도 활동하며 독특한 콘셉트와 무대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가수 활동으로 이름을 알린 뒤 방송과 광고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이후 자연스럽게 배우로 전향해 연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나나는 2016년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해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 등에 출연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서는 기존 이미지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며 배우로서 활동 폭을 넓혔습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을 통해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했습니다. '스캔들'은 1782년 프랑스 소설 '위험한 관계'를 조선시대로 옮긴 작품으로 손예진, 지창욱, 나나가 출연했습니다. 나나는 남편을 잃고 수절하며 살아가던 청상과부 희연 역을 맡았습니다.



그러나 작품 공개 이후 나나의 입술을 두고 외모 관련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도톰해진 입술이 시대극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거나 감정 연기보다 입술에 시선이 간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나나는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나는 지난해 자택에서 강도 사건을 겪으며 큰 충격을 받기도 했습니다. 30대 남성 김모씨가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고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나나 모녀는 침입한 남성과 몸싸움을 벌였고 경찰에 신고해 피고인은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1심과 항소심에서 김씨에게 징역 10년을 구형했습니다.



1심 재판부는 징역 7년을 선고했으며, 항소심에서도 검찰은 범행의 중대성과 피고인의 범죄 전력 등을 고려해 징역 1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피고인이 나나를 상대로 형사고소를 하는 등 2차 가해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습니다. 항소심 선고공판은 다음 달 22일 열릴 예정입니다.


한편 나나는 최근 빅뱅 출신 탑과의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습니다. 탑 소속사 탑스팟픽쳐스와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은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계기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가까워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탑의 솔로 정규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통해 처음 만났으며, 이후 신곡 관련 콘텐츠 등을 통해 다시 만나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탑과 나나는 모두 2세대 아이돌 그룹 출신으로 가수 활동 이후 배우로 영역을 넓혔다는 공통점도 있습니다.



탑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뒤 래퍼와 배우로 활동했으며, 2023년 팀을 탈퇴한 뒤 독자적인 음악과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나나 역시 애프터스쿨을 거쳐 배우로 자리 잡으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습니다. 가수에서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온 두 사람이 뮤직비디오 촬영을 인연으로 연인 관계까지 발전하면서 두 사람의 향후 활동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