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희 신랑수업 미팅녀 | 유연희 프로필 직업
- 유연희 신랑수업





유연희는 1993년생 배우로, 광고 모델로 카메라 앞에 서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유튜브 숏드라마로 영역을 넓혀 기획과 제작, 연기를 한 번에 맡는 제작자 겸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2026년 9월 18일 채널A '신랑수업2'에 3대3 단체 미팅 여성 출연자로 등장하면서 이름이 검색창에 오르내렸고, 짧은 등장만으로도 시청자 사이에서 신상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유연희의 출발점은 광고 모델이다.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하는 영상에서 카메라 앞에 서는 경험을 쌓았고, 이 시기에 익힌 표현력과 현장 감각을 발판 삼아 활동의 축을 영상 콘텐츠 제작 쪽으로 옮겼다. 보이는 역할에서 만드는 역할로 넘어간 셈인데, 모델로 다진 감각이 이후 연기와 연출을 함께 끌고 가는 바탕이 됐다.



지금 유연희의 중심 무대는 유튜브 숏드라마다. 각본을 짜고 연출을 맡으며 직접 출연까지 소화해, 한 작품 안에서 기획자와 배우 역할을 동시에 책임진다. 플랫폼 환경에 맞춰 짧은 호흡의 이야기를 직접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활동 폭을 넓혀 왔다.


유연희는 2026년 9월 18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시즌 첫 3대3 단체 미팅에 참여했다. 자리를 주선한 사람은 송해나였고, 남성 출연자로는 배우 이정진, NRG 천명훈, 클릭비 김상혁이 나왔다. 여성 쪽에는 유연희와 함께 유채련, 구도경이 앉았다.



미팅 자리에서 유연희는 검은 카디건 안에 도트 무늬 상의를 받쳐 입고 등장했다. 시즌 첫 단체 미팅인 만큼 세 쌍이 서로를 탐색하는 구도가 만들어졌고, 각자 대화 상대를 바꿔 가며 호감의 방향을 가늠하는 과정이 이어졌다.


유연희는 미팅에서 배우 이정진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 갔다. 대화를 거친 뒤 마음에 드는 상대를 고르는 선택 단계가 이어졌고, 이 자리에서 유연희는 세 명의 남성 가운데 이정진을 지목했다. 짧은 대화 속에서도 호감의 방향을 분명하게 드러낸 선택이었다.



같은 자리에서 유채련도 이정진을 선택하면서, 이정진은 여성 두 명에게서 표를 받았다. 한 남성에게 선택이 몰리는 구도가 만들어졌고, 유연희와 유채련이 같은 상대를 두고 결과를 기다리는 상황으로 이어졌다.


유연희의 선택은 쌍방 호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여성 두 표를 받은 이정진이 최종적으로 유채련을 택하면서, 이정진과 유채련이 서로 마음이 맞은 커플로 맺어졌다. 같은 상대를 고른 유연희는 이번 미팅에서 커플 성사까지는 가지 못했고, 선택이 한쪽으로만 향한 결과를 받아 들었다.



나머지 자리에서도 선택이 엇갈렸다. 남성 출연자 천명훈은 여성 세 명 가운데 한 표도 받지 못했고, 구도경은 천명훈 대신 김상혁에게 마음을 두면서 짝이 다시 갈라졌다. 유연희는 짧은 출연이었지만 시즌 첫 단체 미팅의 흐름 속에서 선택과 결과를 또렷하게 남기며 자신의 방송 분량을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