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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4 창녕 국밥 수구레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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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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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전현무계획4 창녕 국밥 수구레국밥

전현무계획4 창녕 국밥 수구레국밥

- 전현무계획4 창녕 수구레국밥

 

전현무계획4 창녕 수구레국밥 방송 소개

전현무계획4 창녕 수구레국밥은 MBN 전현무계획4 14회 '창녕에서 밀양까지, 처음 보는 국밥 찾아 떠난 경남 국밥 대장정' 편에 나온 집이다. 전현무, 이선민, 손준호, 선예가 경남 일대 국밥집을 돌며 지역마다 다른 국밥을 맛봤고, 창녕 남지읍의 <우포수구레국밥>이 그 여정의 한 축을 차지했다. 수구레라는 생소한 이름 앞에서 출연진이 "국밥 중에 1등"이라고 평하면서 방송 직후 검색량이 크게 늘었다.

 

우포수구레국밥은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중앙2길 55에 있다. 창녕 남지는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길목이라 예부터 오일장이 섰고, 수구레국밥은 장터 사람들의 끼니로 자리 잡은 음식이다. 수구레는 소 한 마리에서 소량만 나오는 부위라 흔히 보기 어려운데, 노포가 그 부위를 주메뉴로 끌고 온 점이 방송에서 집중 조명됐다.

 

전현무계획4의 국밥 대장정은 창녕에서 밀양까지 경남 내륙을 훑는 구성이었다. 지역마다 돼지국밥, 소국밥으로 갈리는 국밥 지형에서 수구레국밥은 재료부터 다른 축에 선다. 남지 장터에서 끓여 팔던 서민 음식이 방송을 타면서 창녕을 대표하는 한 그릇으로 소개됐고, 출연진은 국물 한 숟갈에 손이 멈추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영업 정보 및 방문 꿀팁

  • 상호: 우포수구레국밥
  • 주소: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중앙2길 55
  • 전화번호: 055-536-6938
  • 영업시간: 매일 08:00 ~ 21:00
  • 위치: 남지읍 중심가, 남지전통시장 인근
  • 주차: 인근 공영·노상 주차 공간 이용
  • 포장: 가능
  • 예약: 전화 문의

 

창녕 수구레국밥 집은 아침 8시부터 밤 9시까지 문을 열어 이른 끼니와 늦은 저녁 모두 소화한다. 남지읍 중심가라 대중교통으로 닿기는 번거롭고, 자가용으로 와서 인근 노상이나 공영 주차 공간을 쓰는 편이 낫다. 매장 전용 주차장은 넓지 않아 장날과 겹치면 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

 

전현무계획 방송 이후로는 주말 점심 피크타임에 대기가 생긴다. 웨이팅을 피하려면 11시 전후 개점 직후나 오후 2시 이후를 노리는 편이 좋다. 단체로 수구레전골을 먹을 계획이면 재료 소진에 대비해 미리 055-536-6938로 전화해 두면 헛걸음을 줄인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수구레국밥: 10,000원 (특 12,000원)
  • 소고기국밥: 9,000원
  • 수구레전골(중): 35,000원
  • 수구레볶음(중): 35,000원

 

창녕 수구레국밥의 간판은 수구레국밥 한 그릇이다. 수구레는 소 가죽과 살 사이에 붙은 특수 부위로, 한 마리에서 조금밖에 나오지 않는다. 지방이 적고 콜라겐이 많아 씹을수록 쫀득한 식감이 올라온다. 소사골을 오래 고아낸 육수에 우거지와 콩나물, 선지를 더해 국물이 걸쭉하면서 얼큰하게 떨어진다.

 

수구레를 더 즐기려면 전골과 볶음으로 넘어가면 된다. 수구레전골(중)은 35,000원으로 여럿이 둘러앉아 끓여 먹는 메뉴라 국물과 건더기를 함께 떠먹고, 수구레볶음(중)도 같은 35,000원에 양념을 입혀 밥이나 술안주로 어울린다. 국물 없이 담백한 결을 보려는 손님은 9,000원짜리 소고기국밥을 고르기도 한다. 수구레국밥은 보통 10,000원, 양을 늘린 특이 12,000원이라 양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내돈내산 후기

창녕 수구레국밥을 보려고 평일 오전에 직접 찾아가 수구레국밥 보통을 주문했다. 10,000원에 나온 한 그릇은 선지와 우거지가 수북했고, 수구레는 처음 씹을 때 쫀득하다가 끝에서 담백하게 풀렸다. 국물은 집된장 결이 돌면서 얼큰해 밥을 말아 넘기기 좋았고, 양도 공기밥을 다 비우기에 모자람이 없었다. 반찬은 깍두기와 부추무침 정도로 단출했지만 국물 간과 맞물려 밥 한 공기를 끝까지 비우게 했다.

 

개점 직후에 들어가 웨이팅 없이 앉았는데, 자리를 뜰 무렵에는 장 보러 온 어르신들로 홀이 찼다. 가격 대비 부위의 희소함과 국물의 완성도를 생각하면 다시 들를 이유가 분명했다. 다음에는 일행을 데려와 수구레전골을 끓여 먹을 생각이다. 창녕 남지를 지난다면 한 끼 들러볼 만하다.

우포수구레국밥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중앙2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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