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제나 키 고향 나이 | 리센느 제나 트로트
- 리센느 제나 키





리센느 제나는 2026년 10월 트로트 메들리 커버 영상이 누적 1468만 회를 넘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데뷔 때부터 그룹 막내를 맡아 왔고, 경주에서 나고 자라 '신라 공주'라는 별명이 붙었다. 또래 아이돌과 달리 트로트를 완창하는 영상이 전 세대 시청자에게 퍼지면서 리센느라는 이름까지 다시 검색되고 있다.


리센느 제나의 학력은 경주 황성초등학교와 근화여자중학교를 거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로 이어진다. 어린 시절부터 노래와 춤을 병행하며 연예계 입문을 준비했고, 지역에서 서울로 올라와 실용음악 전공 과정을 밟았다. 학업과 연습생 생활을 함께 소화하던 중에 데뷔 기회를 잡았다.



리센느 제나는 데뷔 전 오디션 프로그램 '청춘스타'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서바이벌 무대에서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인 경험이 이후 그룹 활동의 바탕이 됐다. '청춘스타' 당시 쌓은 무대 경험은 데뷔 직후 안정적인 가창으로 이어졌고, 트로트 메들리에서 여러 장르를 넘나드는 소화력으로도 나타났다.


리센느 제나의 소속사는 더뮤즈 엔터테인먼트다.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다섯 명으로 구성된 그룹이고, 제나가 막내를 맡고 있다. 더뮤즈 엔터테인먼트는 신인 걸그룹 리센느를 2024년 가요계에 내놓으며 기획 단계부터 콘셉트와 음악 방향을 설계했다.



리센느 제나를 포함한 멤버들은 데뷔 초부터 자체 콘텐츠와 커버 영상으로 접점을 넓혔다. 소속사 차원에서 짧은 영상 중심의 홍보를 이어 가면서,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 같은 커버 콘텐츠가 그룹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창구가 됐다. 막내 포지션의 제나는 예능과 커버 무대에서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혀 왔다.


리센느 제나는 2024년 선공개곡 'yoyo'와 데뷔곡 'uhuh'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같은 해 8월에는 미니 1집 'SCENEDROME'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러브어택'으로 활동했다. '러브어택'은 밝고 경쾌한 콘셉트의 곡으로, 데뷔 초 리센느의 색깔을 알리는 무대가 됐다.



리센느 제나는 음악방송 외에도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혔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 일상과 무대 준비 과정은 제나와 리센느를 대중에게 가깝게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데뷔 2년 차에 접어든 제나는 음원 활동과 방송 출연을 병행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리센느 제나의 트로트 메들리 영상은 누적 조회수 1468만 회를 넘겼다. 장윤정의 '어머나', 오승근의 '내 나이가 어때서', 박상철의 '빵빵'을 잇달아 부른 무대로, 특히 '빵빵' 구간만 따로 140만 회를 기록했다. 아이돌 막내가 트로트 메들리를 완창한 영상이 세대를 넘어 퍼졌다.



리센느 제나의 트로트 영상에 장윤정이 '보약 같은 친구'라며 반응했고, 트로트 장르에 도전할 의향이 있는지 직접 물었다. 박상철의 '빵빵'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부른 무대로도 다시 조명됐다. 제나의 커버를 계기로 '빵빵' 원곡 무대까지 재생 수가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