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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제주 시장 떡볶이 튀김 세화오일장 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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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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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유리 제주 시장 떡볶이 튀김 세화오일장 분식집

유리 제주 시장 떡볶이 튀김 세화오일장 분식집

- 유리 제주 시장 떡볶이 튀김

 

유리 제주 시장 떡볶이 튀김

나 혼자 산다 667회 유리 편은 2026년 10월 2일 방송된다.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 동쪽으로 넘어가 세화민속오일장을 둘러보는 하루를 담았다. 이름난 카페나 관광 명소가 아니라 동네 사람들이 장을 보러 나오는 오일장을 찾아, 시장 골목을 천천히 걷고 먹거리를 직접 고르는 장면이 중심이다.

 

세화오일장에서 유리가 집어 든 메뉴는 떡볶이와 튀김이다. 분식 좌판 앞에서 갓 튀긴 튀김과 빨갛게 끓인 떡볶이를 받아 종이 접시째 바로 맛본다. 제주 여행이라고 하면 흑돼지와 해산물을 먼저 떠올리지만, 오일장 한편에서 파는 시장 분식이 방송 직후 검색어로 올라오는 흐름이 반복된다. 떡볶이집 상호가 화면에 뜨면 다음 장날 방문객이 몰린다.

 

떡볶이와 튀김 말고 갈옷도 이번 편의 볼거리다. 갈옷은 풋감 즙으로 천을 물들여 지은 제주 전통 의상이다. 땀이 차도 몸에 들러붙지 않아 밭일과 바깥일에 입던 작업복에서 출발했고, 햇빛을 받을수록 갈색이 짙어진다. 유리가 오일장 옷가게에서 갈옷을 꺼내 살펴보는 모습이 떡볶이 먹방과 나란히 담겨, 제주에 왔다는 분위기를 더한다.

 

세화민속오일장 영업 정보

  • 장터: 세화민속오일장(세화해녀민속오일시장)
  •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해맞이해안로 1412
  • 장날: 매달 끝자리 5일과 0일 (5·10·15·20·25·30일)
  • 운영시간: 오전 8시~오후 2시 (점포별 상이)
  • 위치: 세화해변 바로 옆, 제주 동부
  • 주차: 시장 공영주차장 이용
  • 문의: 064-782-0520

 

세화오일장은 닷새에 한 번, 끝자리 5일과 0일에만 선다. 날짜를 맞추지 않으면 빈 장터만 보고 돌아설 수 있으니 방문 전 장날부터 확인한다. 오후 1시가 지나면 점포들이 파장 준비에 들어가므로, 오전부터 이른 오후 사이에 가야 떡볶이와 튀김을 포함한 먹거리 선택이 넓다.

 

세화민속오일장은 세화해변과 붙어 있어 장을 본 뒤 바닷가로 바로 걸어갈 수 있다. 제주 동부 여행 동선에 끼워 넣기 좋은 자리다. 대중교통은 세화 환승정류장에서 내려 걸어서 닿고, 자가용은 시장 공영주차장에 세우면 된다. 결제는 현금을 받는 좌판이 많아 잔돈을 챙겨 가면 편하다.

 

제주 시장 떡볶이 튀김 가격

  • 튀김: 3개 2,000원
  • 오징어튀김: 1개 1,000원
  • 떡볶이: 1인분 2,000~3,000원
  • 국수·보리밥: 멸치국수, 보리밥 등 한 끼 메뉴 함께 판매

 

세화오일장 떡볶이는 시장 분식 양념으로 끓여 떡과 어묵에 국물이 넉넉하게 밴다. 튀김은 주문과 동시에 튀겨 바삭함이 살아 있고, 오징어튀김은 한 마리를 통으로 올려 씹는 맛이 크다. 어묵 국물은 종이컵에 따로 받아 떡볶이와 곁들이고, 떡볶이 국물에 튀김을 적셔 먹는 조합이 오일장 분식의 기본 공식이다.

 

분식 말고 멸치국수와 보리밥 같은 한 끼 식사도 같은 구역에서 판다. 가격은 대부분 1인분 몇천 원대라 시장을 둘러보다 간단히 배를 채우기에 부담이 적다. 떡볶이와 튀김을 함께 시켜도 1만 원 안쪽에서 둘이 나눠 먹을 수 있어, 장을 보기 전후로 가볍게 들르기 좋다.

 

떡볶이 내돈내산 후기

세화오일장 떡볶이를 먹으려고 장날 오전에 맞춰 시장에 갔다. 분식 좌판 앞에서 떡볶이 한 접시와 튀김을 시키고, 오징어튀김도 하나 더 집었다. 떡볶이는 떡이 말랑하고 국물이 달큼하면서 매콤했다. 튀김을 국물에 적셔 먹으니 간이 딱 맞아, 서서 먹는데도 접시를 금방 비웠다. 어묵 국물은 리필해 주셔서 두 컵을 마셨다.

 

세화오일장 떡볶이는 둘이 배불리 먹어도 1만 원을 넘기지 않았다. 장을 보러 나온 동네 어르신과 관광객이 뒤섞여 좌판을 둘러싸고 먹는 분위기가 편했다. 떡볶이를 비우고 바로 옆 세화해변까지 걸어 바닷바람을 쐬니 제주에 온 실감이 났다. 다음에 제주 동부로 넘어가면 장날을 다시 맞춰 들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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