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 나인 송하영 나이 키 | 프로미스 나인 하영
- 프로미스 나인 송하영





송하영은 1997년 9월 29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태어났다.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를 졸업하고 2018년 그룹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해 메인보컬과 메인댄서를 겸하고 있다. 노래와 춤을 함께 맡는 포지션 덕에 팀 안에서 무대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해 왔고, 멤버들 사이에서는 '하냥'으로 불린다.


송하영은 2017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거쳐 프로미스나인 멤버로 뽑혔다. 같은 해 프리데뷔 싱글로 먼저 얼굴을 알린 뒤, 2018년 1월 24일 미니앨범 'To Heart'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아홉 명으로 출발한 그룹에서 보컬과 춤을 모두 책임지는 자리를 맡았다.



데뷔 이후 소속사는 스톤뮤직에서 오프더레코드, 플레디스를 거쳤고, 2025년 3월 어센드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현재 프로미스나인은 박지원, 이나경, 이채영, 백지헌과 함께하는 다섯 명 체제로 활동한다. 공식 리더는 따로 두지 않지만, 무대 안팎에서 팀을 챙기는 몫이 송하영에게 많이 돌아간다.


송하영의 무대는 보컬과 댄스를 한 사람이 끌고 간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메인보컬로 라이브를 책임지면서 동시에 메인댄서로 안무의 중심에 선다. 음악방송 고정 출연과 스페셜 MC, 개인 콘텐츠까지 소화하며 활동 폭을 넓혀 왔다.



작사와 작곡에도 손을 댔다. 'FLY HIGH', '눈맞춤', 'from' 같은 자작곡을 팬들에게 선보였다. 2025년에는 가수 이현의 '우리의 중력'에 피처링으로 참여했고, 2026년에는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OST 'Give U the Universe'를 불러 그룹 밖에서도 가창력을 보여줬다.


송하영은 2026년 9월 26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추석 특집에 출연했다. 이번 특집은 경북 안동으로 떠나는 배움 여행 콘셉트로 꾸며졌고, 역사 강사 설민석과 오마이걸 미미가 함께 자리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과 역사를 짚어 보는 구성이었다.



촬영 중 송하영은 안동 현지에서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해 날씨를 전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평소 무대에서 보던 모습과 다른 자리에서 또박또박 날씨를 짚어 내며 예능 분량을 채웠고, 이 장면이 방송 뒤 화제가 됐다.


프로미스나인은 다섯 명 체제로 공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2025년에는 월드투어 'NOW TOMORROW.'로 여러 도시 무대에 올랐고, 2026년에는 서울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 투어를 마무리했다. 송하영은 이 무대마다 보컬과 춤을 함께 책임졌다.



'아는 형님' 안동 특집에는 송하영과 함께 이채영, 백지헌도 출연해 세 멤버가 나란히 예능에 모습을 비췄다. 그룹 활동과 개인 방송, OST 참여를 병행하며 송하영은 데뷔 9년 차 가수로서 활동 반경을 꾸준히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