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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수 아나운서 프로필 | 손범수 진양혜 아들 직업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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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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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3
손범수 아나운서 프로필 | 손범수 진양혜 아들 직업 결혼

손범수 아나운서 프로필 | 손범수 진양혜 아들 직업 결혼

- 손범수 아나운서 프로필

 

손범수 아나운서 프로필

  • 이름 : 손범수
  • 나이 : 1963년 4월 5일생, 만 6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용산구
  • 학력 :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석사
  • 신체 : 178cm, 72kg
  • 가족 : 아내 진양혜(방송인), 두 아들
  • 소속사 : 프리랜서
  • 데뷔 :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

 

손범수 아나운서는 1963년 4월 5일 서울 용산구에서 태어났다. 독립운동가 손기업의 손자이자 공군사관학교 3기 출신 준장 손호인의 아들로, 3대에 걸친 공군 장교 집안에서 자랐다. 공군 중위로 전역한 뒤 연세대 경영학과를 거쳐 1990년 KBS 17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고, 이후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손범수 아나운서 활동

손범수는 입사 이듬해인 1991년 '열전! 달리는 일요일'의 3대 돌격대장으로 발탁됐다. 1992년에는 '퀴즈탐험 신비의 세계' MC를 맡아 동물 다큐멘터리 화면에 즉석 애드리브를 얹는 진행으로 프로그램 시청률을 끌어올렸다. 1993년부터는 '가요톱10'의 마지막 MC를 맡아 1990년대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 자리 잡았다.

 

1997년 프리랜서로 전환한 뒤에도 '아침마당', '1 대 100', 'TV는 사랑을 싣고' 등 KBS 간판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종합편성채널 출범 이후에는 JTBC '유자식 상팔자',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 TV조선 '얼마예요?'까지 폭넓게 진행했다. 보험 광고 모델로 활동하면서 직접 생명보험 설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도 했다.

 

손범수 진양혜 결혼

 

손범수의 아내 진양혜는 1993년 KBS 1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방송국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약 1년 6개월간 주변에 알리지 않고 연애한 끝에 1994년 6월 부부가 됐다. 2026년 '아침마당'에서 손범수는 "저희가 결혼한 지 33년째"라고 밝혔다.

 

결혼 생활은 2023년 SBS '동상이몽 시즌2'를 통해 공개됐다. 당시 진양혜는 "나이가 들수록 내 우선순위가 1번이었던 적이 없었다"며 정신적 독립을 이야기해 화제가 됐다. 30년 넘게 함께한 아나운서 부부로서 두 사람은 방송에서 솔직한 일상을 자주 꺼내 놓는다.

 

손범수 진양혜 아들 결혼

손범수와 진양혜는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첫째 손찬호(1995년생)는 연세대를 졸업해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고, 둘째 손찬유(2000년생)는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공부했다. 첫째 아들은 2026년 3월 결혼했는데, 연세대 14학번 같은 과 동기였던 아내와 대학 1학년 때 만나 12년을 교제했다.

 

진양혜는 '아침마당'에서 "저희가 시부모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들이 한 사람과만 오래 사귀자 "4학년 때 여러 사람을 만나보고 그때도 여자친구가 좋으면 결혼해도 된다"고 권했지만, 아들은 "저는 그런 타입은 아닌 것 같다"고 답했다는 일화도 공개했다. 교환학생과 3년 넘는 군 생활 동안에도 두 사람의 교제는 이어졌다.

 

손범수 진양혜 타운하우스

손범수와 진양혜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뷰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다. 2003년 입주한 집으로, 63빌딩이 내려다보이는 전망과 채광이 '동상이몽 시즌2'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오랜 거주 공간을 두 사람 생활의 중심으로 삼아 왔다.

 

집을 둘러싼 일화는 2026년 10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나왔다. 진양혜는 1999년 명예 평등 부부로 위촉되며 '집은 공동명의로 한다'는 선서를 했지만 실제로 산 집은 손범수 단독 명의였다고 밝혔다. 서운함을 꺼내며 "이혼할 때는 50대 50으로 나누자"고 하자 손범수가 "그런 일이 생기면 당신이 다 가져"라고 답했고, 그 말에 마음이 풀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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