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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초희 쌍둥이 독박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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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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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오초희 쌍둥이 독박육아

오초희 쌍둥이 독박육아

- 오초희 쌍둥이 독박육아

 

오초희 쌍둥이 독박육아

배우 오초희가 쌍둥이 독박육아와 남편과의 결혼 생활에서 느끼는 고충을 털어놨습니다. 오초희는 지난 3월 30일 일란성 쌍둥이 딸을 출산한 뒤 두 아이를 홀로 돌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현재 오초희와 쌍둥이 딸은 전남 광주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남편은 서울에서 근무해 주말부부 형태로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8월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 오초희는 출산 후 회복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허리와 손목 보호대를 착용하고 쌍둥이 육아를 홀로 감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독박육아로 인해 대상포진과 유선염까지 앓았다는 사연도 공개했습니다. 육아와 집안일, 경제적인 문제 등을 두고 남편과 의견 차이가 이어졌고, 남편의 30년 된 취미 역시 부부 갈등의 원인으로 언급됐습니다.

 

최근에는 남편의 발톱을 직접 깎아주는 일화까지 공개했습니다. 30일 MBN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오초희는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줍고 있던 중 남편이 컴퓨터 책상에서 발을 내밀며 발톱을 깎아달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남편의 덩치가 커서 직접 깎기 힘들고 오초희가 손재주가 좋아 부탁한다는 설명이었습니다.

 

오초희는 결혼 초반에는 남편의 발톱을 깎아줬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정주리가 "이거는 초희 씨가 변한 것"이라고 말하자 오초희는 "연애 때랑 아이 낳은 후랑 똑같냐"고 되물었습니다. 쌍둥이 육아로 바쁜 상황에서 남편의 개인적인 요구까지 챙겨야 하는 현실에 대한 오초희의 심경이 드러난 대목입니다.

 

남편의 행동에 대한 불만도 털어놨습니다. 남편은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주워 오거나 비 오는 날 늦게까지 장사하는 할머니들의 물건을 사주는 등 다른 사람에게는 선한 모습을 보인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집으로 가져온 쓰레기의 분리수거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는 결국 자신의 몫이 된다고 토로했습니다. 특히 "집에서 아이들 나 혼자 키워서 버리고 나갈 시간이 없다"고 말하며 육아와 집안일까지 홀로 떠안은 현실을 전했습니다.

 

오초희 결혼

오초희는 2024년 5월 4일 1세 연하의 변호사 남주성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결혼 이후 마흔에 어렵게 쌍둥이를 임신했고 2026년 3월 일란성 딸을 출산했습니다. 두 사람은 현재 서울과 전남 광주를 오가는 주말부부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오초희가 평일 동안 쌍둥이 육아를 담당하면서 부부 사이에는 육아 분담과 집안일 등을 둘러싼 갈등이 생겼습니다.

 

특히 남편의 30년 된 취미가 부부 갈등의 핵심으로 언급됐습니다. 남편은 술과 담배를 하지 않으며 오랜 기간 이어온 취미가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설명했지만, 오초희는 쌍둥이를 혼자 돌보는 상황에서 남편의 취미까지 우선되는 것처럼 느끼며 힘겨움을 호소했습니다.

 

오초희 프로필

  • 이름 : 오초희
  • 나이: 1991년 4월 15일
  • 직업: 배우
  • 결혼: 2024년 5월 4일
  • 남편: 남주성, 1987년생 변호사
  • 자녀: 일란성 쌍둥이 딸
  • 출산일: 2026년 3월 30일

 

오초희는 무용 전공 특유의 우아한 몸짓과 표현력으로 작품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왔습니다.  오초희는 2009년 연기자로 정식 데뷔한 이래 드라마, 영화, 예능을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온 배우입니다.

 

특히 tvN SNL 코리아 시즌3에 크루로 합류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코믹 연기에서 발휘되는 과감한 몸개그와 센스 넘치는 애드리브로 웃음을 선사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에도 나만의 당신(2014), 냄새를 보는 소녀(2015)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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