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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축구선수 프로필 | 양민혁 토트넘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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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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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4
양민혁 축구선수 프로필 | 양민혁 토트넘 연봉

양민혁 축구선수 프로필 | 양민혁 토트넘 연봉

- 양민혁 축구선수 프로필

 

양민혁 축구선수 프로필

  • 이름 : 양민혁
  • 나이: 2006년 4월 16일, 만 20세
  • 학력: 강릉제일고등학교
  • 프로 데뷔: 2024년 강원FC
  •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소속(KVC 베스테를로 임대)
  • 대표 경력: 대한민국 국가대표·U-23 대표
  • 2026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

 

양민혁은 빠른 스피드와 측면 돌파를 활용하는 공격 자원이다. 오른쪽 측면을 주로 맡으면서도 왼쪽에서도 뛸 수 있으며, 수비와의 경합 이후 크로스와 패스로 공격 기회를 만들어내는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힌다.

 

양민혁 축구선수 경력

양민혁은 2024년 강원FC에서 프로 첫 시즌을 치르며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강릉제일고 3학년 신분으로 강원FC 1군에 합류한 뒤 K리그1 38경기에 모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했다. 프로 데뷔 시즌에만 18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고 K리그1 영플레이어상과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 활약을 바탕으로 2024년 7월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확정했다. 이후 유럽 무대에서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 QPR을 비롯해 포츠머스, 코번트리 시티에서 임대 선수로 뛰었으며 2026-27시즌에는 벨기에 KVC 베스테를로에서 활약하고 있다.

 

양민혁 소속팀 연봉

양민혁은 현재 토트넘 홋스퍼과 계약을 유지하면서 KVC 베스테를로에 임대된 상태다. 따라서 현재 경기 소속팀은 베스테를로지만 계약을 보유한 원소속팀은 토트넘이다. 토트넘 이적 당시 구체적인 이적료는 비밀유지 조항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2026-27시즌 베스테를로에서는 47번을 달고 뛰고 있으며, 토트넘과의 계약은 유지되고 있다. 만 20세의 나이에 국내 프로 무대에서 유럽 무대로 진출한 뒤 여러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양민혁 아시안게임 금메달

양민혁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특히 10월 3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선발 출전해 결정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후반 16분 양민혁은 오른쪽 측면에서 일본 선수와 경합하며 공을 끝까지 살려냈고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일본 골키퍼 손에 맞고 흘러나온 공을 엄지성이 잡아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남자축구는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양민혁에게도 첫 아시안게임을 금메달로 마무리한 대회가 됐다.

 

양민혁 군면제 발언 논란

문제는 금메달을 따낸 직후 양민혁이 국내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한 발언이었다. 양민혁은 “메달, 우승은 중요하지 않았다.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으니까 그거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다”고 말했다.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직접 언급하면서 대회에 임한 가장 큰 동기가 병역 혜택이었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졌다.

 

한국 남자축구의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성과가 나온 직후였다는 점에서 발언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한국 남자축구는 일본을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분명한 성과를 거뒀다. 양민혁 역시 결승전에서 엄지성의 결승골을 만들어내며 금메달에 기여했다.

 

다만 금메달 이후 나온 ‘군 면제’ 관련 발언과 행동이 논란으로 번지면서, 병역 혜택을 받게 된 선수들에게도 보다 신중한 표현과 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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