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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진 국회의원 국회 사무총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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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2026. 6. 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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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총장으로 고용진 전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고용진 국회의원 국회 사무총장 내정

- 고용진 국회의원

 

고용진 국회의원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를 이끌 신임 국회 사무총장에 고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내정되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선 국회의원과 서울시의원, 청와대 행정관, 당 수석대변인 등을 두루 거친 고용진 내정자는 입법부와 행정부, 지방의회를 모두 경험한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조정식 국회의장은 12일 차기 국회 사무총장으로 고용진 전 의원을 지명했다. 국회 사무총장은 국회의장의 지휘 아래 국회사무처를 총괄하며 국회의 전반적인 행정 업무를 책임지는 핵심 보직이다. 장관급 예우를 받는 자리로 국회의 조직 운영과 예산, 인사, 의정 지원 업무를 총괄한다.

 

임명 절차는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를 진행한 뒤 국회 본회의 표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통상적으로 국회의장이 지명한 후보가 본회의 승인을 받는 절차를 밟게 된다.

 

고용진 내정자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국민 통합을 이루고, 민생에 실질적인 효능감을 주는 국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국회 혁신과 소통 강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고용진 국회의원 프로필

  • 이름 : 고용진
  • 나이 : 1964년 8월 6일, 만 61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성북구
  • 학력 : 서울대학교 신문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언론정보학 석사
  • 소속정당 : 더불어민주당
  • 주요 경력 :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청와대 정무수석실 비서관, 제20·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수석대변인
  • 수상 : 2024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국리민복상

 

고용진 내정자는 대학 졸업 후 언론계 진출을 준비하던 과정에서 고 조윤형 국회부의장의 권유를 받아 정치권에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민주당 전문위원 공채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서울시의원부터 재선 국회의원까지

고용진 내정자의 선출직 경력은 1995년부터 시작됐다.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되며 정치 무대에 입성했다. 이어 1998년 재선에 성공하며 지역 정치인으로 입지를 다졌다.

 

2002년에는 노원구청장 선거에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셨고, 이후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정무수석실 비서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여러 차례 도전 끝에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노원갑 국회의원에 당선되며 중앙 정치 무대에 입성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는 같은 지역구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특히 노원갑 지역에서 오랜 기간 이어졌던 현역 의원 재선 불가 징크스를 깨며 주목받았다.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를 맡아 경제 정책을 다뤘고, 코로나19 시기에는 민주당 국난극복위원회 경제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입법부 행정부 지방의회 모두 경험한 이력

정치권에서는 고용진 내정자의 가장 큰 강점으로 다양한 공직 경험을 꼽는다. 고 내정자는 국회의원은 물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과 청와대 정무수석실 비서관, 행정관 등을 역임하며 국가 운영 시스템 전반을 경험했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며 경제 정책과 국가 재정 관련 현안을 다뤘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대변인과 수석대변인을 맡아 당의 주요 메시지를 국민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국회사무총장은 정치적 감각과 행정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자리다. 여야 협치 환경을 조성하고 국회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야 하는 만큼 정무적 역량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고 내정자가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회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민 통합과 국회 혁신 과제 안아

고용진 내정자가 본회의 승인을 거쳐 최종 임명되면 제22대 국회 후반기 운영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국회는 여야 대립 심화와 정치 불신, 민생 현안 해결 요구 등 다양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

 

정치권에서는 고용진 내정자가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무 감각을 바탕으로 국회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과 소통하는 국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용진 내정자가 밝힌국민 통합민생에 실질적인 효능감을 주는 국회라는 목표가 향후 국회 운영 과정에서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1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 정치인에서 이제는 국회 행정을 총괄하는 사무총장 후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고용진 내정자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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