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철원 고석정 꽃축제 기간 가는 길 | 런닝맨 철원 촬영지

카테고리 없음

by mystory55203 2026. 10. 4. 16:03

본문

반응형
2026.10.04
철원 고석정 꽃축제 기간 가는 길 | 런닝맨 철원 촬영지

철원 고석정 꽃축제 기간 가는 길 | 런닝맨 철원 촬영지

- 철원 고석정 꽃축제

 

철원 고석정 꽃축제

철원 고석정 꽃축제가 열리는 고석정 꽃밭은 1972년부터 36년간 군부대 포훈련장(옛 고석정 Y진지)으로 쓰이던 땅이다. 훈련장이 이전하며 황무지로 남은 공터를 철원 주민들이 10여 년에 걸쳐 일구고 꽃을 심어 지금의 꽃밭으로 바꿨다. 포성이 울리던 자리가 가을꽃이 번지는 정원으로 뒤바뀐 셈이다.

 

꽃밭 면적은 약 24만㎡로 축구장 33개를 합친 규모다. 넓은 부지에는 촛불맨드라미와 천일홍, 백일홍, 코키아, 코스모스, 버베나, 핑크뮬리, 가우라, 억새, 해바라기가 구역마다 나뉘어 피어난다. 꽃밭을 가로지르는 깡통열차는 2.5km 구간을 15~20분 동안 달려 걷지 않고도 전경을 둘러볼 수 있게 해 준다. 2026년 가을에는 예능 '런닝맨' 제작진이 이곳을 찾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당시 깡통열차 승강장 옆 잔디밭에서 유재석, 김종국, 양세찬, 허경환, 지석진, 하하, 송지효, 지예은이 모습을 보였다. 고석정 꽃밭이 '런닝맨' 철원 꽃축제편의 무대가 되면서, 방송을 보고 축제를 찾는 발길도 늘고 있다.

 

축제 기간·운영 정보와 가는 길

  • 축제명: 2026 철원 고석정 꽃축제(고석정 꽃밭)
  • 기간: 2026년 8월 28일 ~ 10월 31일
  • 운영시간: 오전 9시 ~ 오후 7시(일몰 시 기준), 매표 마감 오후 6시
  • 휴무일: 매주 화요일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25-203
  • 입장료: 대인 10,000원 / 소인 4,000원 / 6세 이하 무료
  • 주차: 고석정 꽃밭 전용 주차장
  • 반려견: 입장 가능(이용수칙 확인)

 

입장료는 절반을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대인 10,000원 중 5,000원, 소인은 4,000원 중 2,000원을 상품권으로 교환해 주며, 철원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무료로 입장한다. 교환받은 상품권은 깡통열차 요금과 먹거리 부스, 농특산물 판매장에서 그대로 쓸 수 있다.

 

매표는 키오스크로 진행하고, 감면 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챙겨 대면 창구에서 발권한다. 입구에는 노란색·빨간색 우산을 무료로 빌려주는 대여소가 있다. 꽃 개화 상태나 일몰 시각에 따라 운영 일정이 바뀔 수 있어, 특히 10월 말 방문이라면 출발 전 당일 운영 여부와 최신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주요 프로그램

  • 깡통열차·전기차: 1인 5,000원(지역할인·경로우대 없음)
  • 운행 구간: 약 2.5km, 15~20분 소요, 중간 하차 5분 자유시간
  • 결제: 철원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축제의 중심은 역시 가을꽃이다. 구역마다 수종을 달리해 심어, 촛불맨드라미의 붉은 물결과 핑크뮬리·코키아의 분홍빛, 코스모스와 해바라기가 차례로 이어진다. 부지가 넓어 전부 걸어 보려면 품이 드는데, 깡통열차를 타면 앉은 채로 꽃밭을 한 바퀴 돌 수 있어 아이나 어르신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에 잘 맞는다.

 

열차는 중간에 한 번 멈춰 5분간 내려서 사진을 찍을 시간을 준다. 하차 지점 주변에는 어린왕자가 놓인 등대 포토존이 있어, 위에서 꽃밭을 내려다보며 사진을 담기 좋다. 퇴장 길목에는 호박이 종류별로 매달린 호박터널도 조성돼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구간이다.

 

꽃밭 안에는 먹거리와 음료를 파는 부스, 철원 농특산물 판매장도 함께 운영된다. 입장 때 교환받은 철원사랑상품권으로 간식을 사 먹거나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어, 상품권은 입장 직후 쓰임새를 정해 두면 편하다.

 

방문 꿀팁과 코스 묶기

낮에는 가을볕이 제법 강해, 넓은 꽃밭을 오래 걷기보다 깡통열차를 먼저 타고 동선을 잡는 쪽이 수월하다. 사진이 목적이라면 어린왕자 등대에서 먼저 담은 뒤 열차 시간을 맞추면 좋다. 열차를 놓쳐도 다음 차에 자리가 남으면 탑승할 수 있으니 조급해할 필요는 없다.

 

주말에는 가을 나들이객이 몰려 주차장이 붐빈다. 관람부터 주차까지 시간을 넉넉히 잡고 조금 일찍 도착하면 여유롭다. 철원 여행을 묶는다면 1946년에 세워져 6·25전쟁의 총탄 자국을 간직한 철원 노동당사, 길이 410m의 한탄강 Y자 출렁다리와 주상절리길을 함께 둘러보는 코스가 많이 꼽힌다. 단풍과는 또 다른 가을꽃 풍경을 찾는다면 10월 철원 고석정 꽃축제가 선택지가 된다.

고석정꽃밭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10-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