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수 프로필 | 지연수 아들 전남편 재혼
- 지연수 프로필





지연수는 1980년생으로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입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고, 자동차 관련 행사와 모터쇼 등에서 활동했습니다. 이후 방송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연수는 레이싱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자동차 행사와 모터쇼 등에 참여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습니다. 이후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결혼과 이혼을 거치면서 삶의 모습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지연수는 아들을 홀로 양육하며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여러 일을 경험했다고 밝혔습니다. 반찬가게와 웨딩숍, 떡 공장, 청소, 설거지 등의 일을 했고 최근에는 곰탕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특히 곰탕집에서는 방송인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채 일반 직원으로 일하며 생활비를 마련했습니다. 그러나 오른팔 통증이 심해지면서 결국 일을 그만뒀습니다. 지연수는 최근 제대로 진료를 받은 결과 팔 근육이 찢어져 일을 해서는 안 되는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연수의 인생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 것은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의 결혼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2016년 아들 민수 군을 얻었습니다. 지연수와 일라이는 11살의 나이 차이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생활과 아들의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혼생활은 오래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2020년 이혼했고, 이후 지연수가 아들을 양육해왔습니다. 이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아들을 둘러싼 관계를 이어가야 했지만 양육비 문제를 놓고 서로 다른 입장이 알려지면서 갈등이 주목받았습니다.


지연수는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전남편 일라이에게 매달 85만원의 양육비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연수는 물가가 계속 오르는 상황에서 실제 아이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비용과 비교하면 월 85만원의 양육비가 부족하다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10월 5일 일라이가 자신의 SNS를 통해 반박하면서 새로운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일라이는 자신이 양육비에 인색한 사람으로 비쳐지는 것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장문의 입장문을 올렸습니다. 일라이는 당시 약 3~4개월 동안 매달 6,000~8,000달러, 한화 약 800만~1,000만원을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논란은 월 85만원과 월 800만~1000만원 가운데 어느 하나만 놓고 판단하기보다 현재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양육비와 일라이가 과거 별도로 지원했다고 주장하는 비용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양육비 논란과 함께 관심을 받고 있는 부분은 일라이의 재혼입니다. 일라이는 지연수와 이혼한 뒤 새로운 인연을 만나 재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전남편의 재혼 소식에 대해 지연수는 비교적 담담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아들 민수와 함께 일라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는 이야기도 전했습니다. 과거 부부관계는 끝났지만 아들의 아버지인 만큼 일라이가 잘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레이싱모델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했던 지연수는 결혼과 이혼을 거쳐 싱글맘으로 살아가며 직접 생계를 책임지는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팔 부상으로 곰탕집을 그만두게 됐지만 다시 새로운 아르바이트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