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경은 배우 나이 | SNL 차경은 이유진 결혼
- 차경은 배우


차경은은 본명 김경은으로 1998년 9월 22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키는 162cm, 혈액형은 AB형입니다. 전주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에서 공부했으며 스프링이엔티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언니, 여동생이 있습니다. 2021년 단편영화 ‘복숭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와 방송 콘텐츠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최근 배우이자 감독인 이유진과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초기 활동에서는 웹드라마 ‘픽고’의 최승희 역으로 시청자에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숏박스’에서는 차경은 대리로 등장했고, U+모바일tv ‘미래의 미래’에서는 오민실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 ‘온수’에도 출연했으며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7’에서는 고정 크루로 활약했습니다.


2026년에는 티빙 숏폼 작품 ‘디텍티브 코드 : 브라이덜 샤워 살인사건’에도 참여했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상을 팬들과 전하고 있고 다양한 플랫폼에서 연기 경험을 넓혀온 가운데 이유진과의 결혼 소식까지 전하면서 개인적인 변화도 맞게 됐습니다.


차경은의 결혼 상대는 배우이자 감독 이유진입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14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 예식에는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하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두 사람이 가까워진 계기는 특별했습니다. 이유진이 처음으로 연출에 도전한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가 만남의 시작이었습니다. 작품을 준비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마음을 열었고, 촬영이 끝난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제했습니다. 양가의 허락도 받았습니다.


차경은은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을 오래전부터 가장 큰 목표로 생각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는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배우로서, 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이유진은 2013년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한 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활동했습니다. ‘닥터 프로스트’, ‘두번째 스무살’, ‘청춘시대2’, ‘아는 와이프’, ‘멜로가 체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했습니다.


영화에서는 ‘두 남자’, ‘아빠는 딸’, ‘지금 만나러 갑니다’,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배우로 활동하는 동시에 창작 분야에도 관심을 이어갔고, 2026년에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직접 연출에 나섰습니다.
첫 연출작은 ‘길이 보이면 캐스팅해!’였습니다. 작품으로 2위를 기록한 이유진은 연출 도전을 통해 새로운 활동 영역을 보여줬습니다. 무엇보다 이 작품은 차경은과의 인연이 시작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두 사람에게 남다른 의미를 갖게 됐습니다.



이유진은 차경은에 대해 하루가 끝난 뒤 가장 먼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따뜻한 말과 자신감을 건네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고, 이제는 차경은의 가족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작품을 매개로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오는 11월 결혼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