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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박사 출연진 등장인물 | 드라마 연애박사 O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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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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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연애박사 출연진 등장인물 | 드라마 연애박사 OTT

연애박사 출연진 등장인물 | 드라마 연애박사 OTT

- 연애박사 출연진 등장인물

 

연애박사 출연진 등장인물

 

박민재 역 / 추영우

박민재는 서한대 기계공학과 로봇공학 박사과정생으로 안재홍 교수 연구실의 랩장이자 조교다. 뛰어난 두뇌와 외모를 갖춘 공대생이지만 과거 골육종으로 한쪽 다리를 잃으면서 수영선수의 꿈을 접었다.

 

이후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해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겉으로는 덤덤하고 차분하지만 자신의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커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 없는 모태솔로다. 그런 민재 앞에 임유진이 나타나면서 닫혀 있던 마음에 변화가 시작된다.

 

임유진 역 / 김소현

임유진은 서한대 로봇공학 석사과정 연구생이다. 원래 의류학과에서 공부했지만 진로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기계공학과로 전과했다. 의류학과 시절 과탑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실력을 갖췄으며 엉뚱하고 발랄한 성격을 지녔다.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으로, 연구실 선배인 박민재를 본 뒤 첫눈에 반한다. 주변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민재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면서 두 사람의 관계를 움직이는 인물이다.

 

임용석 역 / 박혁권

임용석은 임유진의 아버지다. 가족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이끌며 유진의 성장과 선택을 지켜보는 인물로 등장한다.

 

서미영 역 / 서정연

서미영은 임유진의 어머니로, 유진의 가족 관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딸의 진로와 삶을 바라보는 가족의 시선을 보여준다.

 

임유성 역 / 김민석

임유성은 임유진의 오빠다.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든든한 가족으로 유진의 곁을 지킨다.

 

이밖에도 이창훈, 장인섭, 류경인이 교수진으로 출연하며 이규성, 이석형, 김민, 임진효 등이 로봇 연구실 동료로 등장한다. 주인공들의 연구와 대학원 생활을 둘러싼 다양한 관계를 형성하며 극에 현실감을 더한다.

 

연애박사 드라마 소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는 2026년 10월 5일 첫 방송된 12부작 청춘 휴먼 로맨스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며 KT 지니 TV와 디즈니플러스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출은 고 안판석 감독, 극본은 민효정 작가가 맡았다.

 

작품은 로봇 연구실을 배경으로 연애에는 서툰 두 대학원생의 만남을 그린다. 박민재는 과거의 아픔을 안고 로봇공학이라는 새로운 꿈을 선택한 박사과정생이고, 임유진은 진로를 고민하다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 석사과정생이다.

 

공부와 연구에서는 누구보다 뛰어난 두 사람이지만 사랑 앞에서는 서툰 모습을 보인다. 특히 자신에게 마음을 닫은 민재와 그런 민재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유진의 관계가 작품의 중심이다. 단순히 설레는 연애에 그치지 않고 각자의 결핍과 고민을 가진 청춘이 서로를 통해 변화하는 과정을 담는다.

 

연애박사 인물관계도

인물관계도의 중심에는 박민재와 임유진이 있다. 로봇공학 연구실에서 선후배로 만난 두 사람은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다. 민재가 자신의 상처 때문에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인물이라면 유진은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고 적극적으로 표현한다.

 

두 사람을 중심으로 안재홍 교수를 비롯한 연구실 교수진과 동료들이 연결된다. 교수진과 연구실 구성원들은 대학원생들의 연구와 일상을 함께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도 영향을 미친다.

 

임유진 주변에는 아버지 임용석, 어머니 서미영, 오빠 임유성이 자리한다. 가족들은 유진의 진로와 삶을 둘러싼 현실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연구실에서는 학업과 연구가 이어지고, 가족 관계에서는 청춘의 고민과 선택이 펼쳐지면서 각각의 인물들이 박민재와 임유진의 이야기를 뒷받침한다.

 

연애박사 안판석 감독 유작

‘연애박사’가 더욱 주목받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안판석 감독의 유작이라는 점이다. 안판석 감독은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을 연출하며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담아낸 연출가로 알려졌다.

 

특히 ‘하얀거탑’은 최고 시청률 21.7%를 기록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에도 현실적인 인물과 관계를 중심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정통 멜로와 휴먼 드라마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연애박사’에서도 인물의 감정을 과장하기보다는 대학원이라는 현실적인 공간 속에서 두 청춘이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추영우와 김소현 역시 안판석 감독과 작업하면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고, 인물의 본질과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민효정 작가는 ‘옥탑방 고양이’, ‘풀하우스’ 등을 집필한 작가다. 연애에 서툰 박사들의 환희와 절망을 중심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을 그린다는 점에서 안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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