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김다영 임신 결혼 집
- 배성재 김다영 임신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올해 연말 첫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임신 소식은 김다영이 올린 SNS 게시물에서 배가 조금 나온 모습이 포착되며 임신설이 먼저 돌았고, 이후 부부가 직접 임신 사실을 확인했다. 2025년 5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결혼 1년 반 만에 들어선 임신이다.



임신 후 첫 방송 동반 출연은 10월 6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성사됐다. 2세 계획을 두고 배성재는 "딸 셋을 원했다", "1g도 닮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솔직한 바람을 꺼냈다. 14살 터울 부부가 함께 카메라 앞에 서서 태교와 출산 준비 과정을 풀어놓는 자리였다.


배성재 김다영 결혼은 2025년 5월 혼인신고로 매듭지어졌다. 두 사람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아나운서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약 2년간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룸식당 위주로 데이트하며 교제를 이어갔다.



프러포즈는 스페인에서 이뤄졌다. 결혼 소문을 우려해 국내 반지 구매를 피하고 현지에서 반지를 직접 공수한 뒤 관세까지 납부했다. 예식은 생략하고 양가 가족만 모인 식사 자리로 대신했다. 신혼 일상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5월 방송분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배성재 김다영 신혼집은 집들이 장면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손님으로는 박지성·김민지 부부가 자녀들과 함께 방문해 식사를 함께했다. 김다영이 직접 상을 차렸고, 잡채와 갈비찜, 국물 요리까지 한 상 가득 올린 집밥 메뉴로 손님을 맞았다.



김다영은 집들이 당일을 SNS에 "혼자 치열하고 다같이 즐거웠던 그날의 기록"이라는 문구로 남겼다. 음식 준비는 혼자 도맡아 분주했지만 모인 사람들과 보낸 시간은 즐거웠다는 소회였다. 신혼집 공개 이후 부부의 생활 공간과 손님맞이 방식이 함께 화제에 올랐다.





배성재는 2005년 KBS광주방송총국 공채로 방송에 입문한 뒤 2006년 SBS 14기 아나운서로 자리를 옮겼다. 2021년 프리랜서로 전환하면서 스포츠 캐스터와 예능 MC로 활동 폭을 넓혔다. 축구 중계와 예능 진행을 오가며 쌓은 입담으로 방송가에서 꾸준히 섭외를 받고 있다.





김다영은 목포MBC와 부산MBC를 거쳐 2021년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뉴스와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25년 4월 SBS를 떠나 프리랜서로 전환했으며, 같은 해 배성재와 부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