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아나운서 프로필 | 김다영 아나운서 골때녀 엄마
- 김다영 아나운서 프로필





김다영 아나운서는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한 뒤 2016년 CJ헬로비전 신라방송으로 방송에 발을 들였다. 지역 방송과 지상파를 거치며 뉴스와 스포츠 현장을 맡았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로 대중에 이름을 넓혔다. 2025년 5월 배성재 아나운서와 결혼하고 2026년 가을 임신 소식을 직접 알리면서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김다영 아나운서의 경력은 지역 방송에서 시작됐다. 2016년 CJ헬로비전 신라방송으로 데뷔한 뒤 목포MBC와 부산MBC에서 뉴스 앵커와 리포터로 현장을 뛰었다. 지역국에서 쌓은 진행 경험은 2021년 SBS 입사로 이어졌고, 입사 직후 SBS 8뉴스의 스포츠뉴스 앵커 자리를 맡으며 전국 시청자와 만났다.



SBS에서는 '스포츠 투나잇' 진행을 맡았고 '김영철의 파워FM'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라디오까지 활동 폭을 넓혔다. 2024년 파리 올림픽 관련 방송을 진행하며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환해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를 운영하며 방송 밖에서도 시청자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김다영 아나운서와 배성재 아나운서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김다영은 FC아나콘다 멤버로 그라운드를 뛰었고, 중계와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배성재와 접점이 생겼다. 약 2년의 교제 끝에 2025년 5월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중심의 조용한 자리로 치렀다. 결혼 이후 부부는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고 5월 5일 첫 방송을 탔다. 방송에서는 밤마다 집에서 벌어지는 일을 두고 김다영이 남긴 언급, 게임을 즐기는 남편과 운동을 챙기는 아내의 서로 다른 생활 패턴이 그려졌다.


김다영 아나운서는 2026년 10월 초 유튜브 채널 '다영아나야'를 통해 임신 사실을 직접 밝혔다. 기사로 먼저 소식이 나온 뒤 공식 입장을 내며 "기사를 통해 다소 갑작스럽게 알려지는 바람에, 조금 늦게 직접 말씀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산 예정일은 12월이며 2025년 5월 결혼 이후 1년여 만의 소식이다.



임신 초기에는 사실을 모른 채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소속사 C&C는 "두 사람이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임신을 확인했다. 아이의 성별은 공개하지 않았다. 연말 출산을 앞두면서 '골 때리는 그녀들'로 만난 부부는 세 식구가 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1978년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2005년 KBS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로 방송을 시작했다. 스포츠 중계와 예능 진행을 두루 맡으며 지상파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 잡았고, 이후 프리랜서로 전환해 라디오와 예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배성우가 친형이며 2025년 5월 김다영 아나운서와 결혼해 2026년 말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