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나이 | 홍경민 프로필 노래 아내
- 홍경민 나이





홍경민은 1976년 2월 9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50세다. 대원고를 중퇴한 뒤 검정고시를 거쳐 충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95학번으로 입학했다. 데뷔 전부터 노래에 몰두해 학업을 중단하고 가요계로 진로를 틀었다. 키 175cm에 체중 62kg, 혈액형은 AB형이다. 2014년 해금 연주가 김유나와 결혼해 두 딸 라원·라임을 두었고, 가정과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홍경민은 1997년 정규 1집 타이틀곡 「이제는」으로 가요계에 들어섰다. 20대 초반 발라드와 댄스를 오가는 보컬로 음악 방송에 이름을 올렸고, 데뷔 초부터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음반 활동을 이어갔다. 1집 이후 매년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 간격을 좁게 유지했다.



데뷔 3년 차인 2000년 발표한 「흔들린 우정」이 음악 방송 1위를 여러 차례 차지하면서 입지가 달라졌다. 데뷔곡의 성적을 크게 넘어선 이 곡으로 연말 가요 시상식 무대에 섰고, 이후 발라드 가수에서 대중가요 전반을 소화하는 가수로 활동 폭을 넓혔다.


홍경민의 대표곡은 2000년 발표한 「흔들린 우정」이다. 이 곡은 음악 방송에서 6회 1위를 기록하며 활동 기간 중 최대 히트곡으로 꼽힌다. 데뷔곡 1997년 「이제는」으로 출발해, 2001년 「가져가」로 활동을 이어가며 2000년대 초반 가요 차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다.



홍경민의 노래모음에는 「첨이야」, 「널 보내며」, 「후(後)」 등이 포함된다. 중저음과 고음을 오가는 발성으로 발라드와 미디엄 템포 곡을 두루 소화했고, 라이브 무대에서 음정을 흔들지 않는 가창으로 평가받는다. 데뷔 이후 축적한 곡들은 지금도 리메이크와 음악 예능 무대에서 다시 불린다.


홍경민의 아내는 1986년생 해금 연주가 김유나다. 국립국악고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음악 박사 학위를 받았고,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홍경민과는 10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2014년 KBS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서 만났다. 같은 해 5월 열애를 공개했고, 2014년 11월 2일 결혼식을 올렸다. 홍경민은 아내 김유나와 사이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장녀 홍라원은 2016년 4월 21일생, 차녀 홍라임은 2019년 1월 1일생이다. 두 딸은 아버지의 음악 감각과 어머니의 국악 배경 사이에서 자라며 방송에서 가족의 일상을 함께 보여줬다.


홍경민은 2026년 10월 6일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H.O.T. 문희준과 함께 1990년대 추억을 주제로 진행에 나섰고, 아내 김유나와 두 딸이 함께 등장해 가족 단위 출연으로 꾸려졌다. 신문 1면을 장식했던 과거 사건을 되짚는 구성으로 방송이 전개됐다.



홍경민은 2026년 10월 5일부터 열린 '2026 강남페스티벌' 패밀리 콘서트 무대에도 섰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특설무대에서 남진, 임창정, 홍지윤 등과 함께 공연했고,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으로 축제 무대를 채웠다. 방송과 공연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