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민 아내 김유나 | 홍경민 딸 부인
- 홍경민 아내 김유나





홍경민 아내 김유나는 1986년생 해금 연주가로, 가수 홍경민보다 10살 연하다. 국악 무대와 강단을 함께 지키며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고, 2014년 홍경민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 지하철 환승 신호음 '얼씨구야'의 해금 선율을 연주한 주인공으로, 일상에서 매일 듣는 음악에 김유나의 연주가 담겨 있다.


김유나는 어린 시절부터 국악 전문 교육 과정을 밟았다. 국립국악중학교와 국립국악고등학교를 졸업하며 해금을 전공했고, 이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전공 악기 하나를 집중해 다룬 이력이 연주 활동의 토대가 됐다.



학업은 박사 과정까지 이어졌다. 김유나는 서울대학교에서 음악 박사(D.M.A.) 학위를 취득해 연주와 이론을 함께 갖춘 전공자로 자리 잡았다. 콩쿠르 성적도 뚜렷해 2002년 제18회 동아국악콩쿠르 학생부 금상, 2006년 제22회 동아국악콩쿠르 일반부 금상, 2007년 제3회 세종음악콩쿠르 전통음악부문 대상을 받았다.


김유나는 연주와 교육을 병행한다. 국립청소년국악관현악단 창단 단원으로 활동했고,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전남대학교, 경북대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가르쳤다. 현재는 숙명여자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교수로 재직하면서 해금 전공 교육을 맡고 있다. 2025년에는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해금 독주회를 열어 독주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출연 이력도 있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두 딸과 함께 등장해 가정의 일상을 공개했고, 2026년 8월부터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홍경민과 부부로 합류했다. 환승음악 '얼씨구야' 연주자라는 이력까지 더해지며 대중이 김유나의 연주를 접하는 통로가 넓어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4년 KBS '불후의 명곡' 녹화 현장에서 시작됐다. 가수와 해금 연주가로 만난 홍경민과 김유나는 같은 해 2014년 5월 열애를 공개했고, 11월 2일 결혼식을 올렸다. 만남부터 결혼까지 한 해 안에 이뤄진 전개였다.



나이 차는 10살이다. 1976년생 홍경민과 1986년생 김유나는 연상연하 부부로 가정을 꾸렸다. 결혼 이후 2016년 장녀, 2019년 차녀가 태어나며 네 식구가 됐고, 음악을 직업으로 둔 두 사람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모습이 이후 방송에서 꾸준히 공개됐다.


홍경민과 김유나의 두 딸은 '라라자매'로 불린다. 장녀 홍라원은 2016년 4월 21일생으로 영어 이름은 라우라(Laura)이고, 차녀 홍라임은 2019년 1월 1일생으로 영어 이름은 라임(Lime)이다. 2026년 기준 장녀는 만 10세, 차녀는 만 7세다.


2026년 10월 6일 공개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는 두 딸과 함께 추억 박물관을 찾았다. 197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소품과 당시 연예 신문 특종 기사가 소환되는 공간에서 네 식구가 아날로그 시대의 물건을 둘러보는 장면이 담겼다.


방송에서 부부는 두 딸에게 자신들이 자란 시대의 물건을 설명하며 세대 차이를 좁히는 시간을 보냈다. 가수와 해금 연주가로 만난 홍경민과 김유나가 가족 단위 예능에서 두 딸까지 함께 출연하며 가정의 일상을 이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