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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 30주년 팬미팅 게스트 동상이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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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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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문희준 30주년 팬미팅 게스트 동상이몽 2

문희준 30주년 팬미팅 게스트 동상이몽 2

- 문희준 팬미팅 게스트

 

문희준 팬미팅 동상이몽 2

문희준의 H.O.T. 데뷔 30주년 팬미팅이 2026년 10월 6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457회에서 처음 공개된다. H.O.T.는 1996년 데뷔했고, 문희준이 팬을 직접 만난 것은 10년 만이다. 데뷔 초부터 리더를 맡아 10대의 우상으로 불린 활동 이력을 30년 만의 재회 자리에서 되짚었다.

 

이번 팬미팅은 10년 공백을 건너온 자리였다. 문희준은 팬 앞에서 그간의 심경을 털어놨고, 선공개 영상에는 몰려든 팬들과 벅찬 표정으로 소감을 전하는 장면이 담겼다. 30년을 기다린 사람과 기다려준 사람이 마주 보는 구성으로 꾸며졌다.

 

전광판을 채운 팬심과 특급 게스트

팬들은 강남과 명동 일대 전광판으로 데뷔 30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도시 곳곳에 축하 메시지가 걸렸고, 오랜 시간 한 사람을 기억해 온 팬덤이 세대를 잇는 추억으로 이어졌다. 전광판 규모만큼 응원이 모였다.

 

팬미팅 게스트 라인업에서는 '캔디' 전주와 함께 특급 게스트가 등장했다. 정체는 10월 6일 방송에서 공개되며, 예고 영상은 게스트가 등장하는 순간 현장이 눈물바다가 됐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정 노래의 몇 초만으로 과거의 감정을 되살린 장면이다.

 

눈물바다가 된 현장, 40번째 체중 감량

팬미팅 현장은 '캔디' 전주가 울리는 순간 눈물바다가 됐다. 문희준은 30주년 무대를 위해 탈색까지 감행했고, 30년 전 무대의 느낌을 되살리려 외모 하나까지 준비했다. 방송에서는 아내 소율과 함께한 일상도 전파를 탔다.

 

팬미팅을 앞두고 문희준은 통산 40번째 체중 감량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목표는 '캔디' 활동 시절 몸무게 58kg이며, 현실적으로 60kg 초반을 잡았다. 식단은 닭가슴살과 샐러드가 중심이었고, 한 끼에 3시간, 한 입에 30번 씹는 아이브 식단법까지 따라 했다.

 

토니안과 강타가 맞은 30주년

같은 시기 토니안도 30주년 소감을 전했다. 데뷔 30주년을 맞을 거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H.O.T.의 첫 무대가 아직 생생하다고 말했다. 무료 팬미팅을 열어 H.O.T.와 JTL, 솔로 활동 영상을 팬들과 함께 보며 비하인드를 나눴고, 팬 질문 코너와 기념 케이크 이벤트도 이어갔다.

 

강타는 30주년을 맞아 활동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고, 2014년부터 SM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후배를 이끌고 있다. 토니안이 남긴 '저 혼자는 불가능한 일'이라는 소감은 멤버와 팬이 함께 만든 30년을 가리킨다.

 

H.O.T. 완전체를 향한 기대

H.O.T.는 시작부터 10대를 겨냥해 기획된 그룹이다. 1집 커버에는 쪼그려 앉아 고개 숙인 소년이 그려졌고, 모든 종류의 폭력을 반대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데뷔곡 '캔디'는 작곡가 장용진의 곡을 멤버와 주변 사람들이 듣고 반응이 좋아 정해졌다.

 

올해 1월 G마켓이 H.O.T.를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다섯 멤버가 완전체로 한 화면에 모였다. 핑클, 클릭비처럼 오랜 공백을 지나 다시 뭉치는 완전체 흐름 속에서, 문희준과 토니안, 강타의 30주년이 각자의 방식으로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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