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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9호골 A매치 최다골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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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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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손흥민 59호골 A매치 최다골 신기록

손흥민 59호골 A매치 최다골 신기록

- 손흥민 59호골

 

손흥민 59호골 최다골

손흥민(34·LAFC)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손흥민은 6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6분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0-0으로 맞선 상황에서 페널티아크 부근 프리킥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오른발로 직접 골문을 노렸고, 공은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번 득점은 손흥민의 A매치 통산 59호골입니다. 이로써 손흥민은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을 단독으로 보유하게 됐습니다.

 

차범근 58골 넘어 한국 남자 최다골

손흥민은 그동안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과 함께 A매치 58골로 한국 남자 선수 최다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었습니다. 차범근 전 감독은 국가대표로 136경기에 출전해 58골을 기록했습니다. 손흥민은 차범근 전 감독보다 더 많은 A매치에 출전한 끝에 59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특히 손흥민은 국가대표팀의 주장으로 오랜 기간 대표팀 공격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전 득점은 단순한 친선경기 골을 넘어 한국 축구 대표팀의 역사에 이름을 새긴 득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151번째 A매치에서 만든 역사

손흥민은 이번 우즈베키스탄전을 통해 통산 151번째 A매치에 나섰습니다. 2010년 국가대표팀에 데뷔한 이후 꾸준히 대표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고, 월드컵과 아시안컵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도 득점을 이어왔습니다.

 

손흥민의 강점으로 꼽혀온 직접 프리킥 능력이 이번 기록 경신의 순간에서도 빛났습니다. 상대 골문 앞에서 얻은 프리킥을 직접 골로 연결하면서 자신의 59번째 A매치를 완성했습니다. 차범근 전 감독이 오랜 기간 보유했던 기록을 손흥민이 넘어섰다는 점에서도 한국 축구의 세대교체를 상징하는 장면이 됐습니다.

 

여자 선수까지 포함하면 지소연 76골

한국 축구 전체 A매치 최다 득점 기록까지 범위를 넓히면 아직 손흥민보다 앞선 선수가 있습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의 지소연(수원FC 위민)은 A매치 182경기에서 76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남녀 대표팀을 모두 포함한 한국 선수 A매치 최다 득점 기록은 지소연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만 남자 대표팀 기준으로는 손흥민이 59골로 새로운 1위에 올라섰습니다.

 

손흥민의 기록은 계속된다

손흥민은 이번 59호골로 차범근 전 감독을 넘어섰지만 대표팀에서 아직 새로운 기록을 이어갈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34세의 나이에도 국가대표팀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A매치에서 득점을 추가할 때마다 자신의 기록을 직접 경신하게 됩니다.

 

한국 축구의 대표적인 공격수로 성장한 손흥민은 이제 차범근의 58골을 넘어 59골이라는 새로운 기준을 세웠습니다. 151번째 A매치에서 만들어낸 프리킥 한 골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최다 득점 역사를 바꾼 순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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