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같이삽시다 손두부 버섯 두부전골 |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포천 손두부

카테고리 없음

by editor19528 2026. 10. 7. 19:57

본문

반응형

2026.10.07

같이삽시다 손두부 버섯 두부전골 |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포천 손두부

같이삽시다 손두부 버섯 두부전골 | 황신혜의 같이삽시다 포천 손두부

- 같이삽시다 손두부 버섯 두부전골

 

같이 삽시다 포천 손두부 버섯두부전골

KBS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37회가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됐다. 이날 '같이 살이' 멤버인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 세 사람이 포천의 한 손두부집을 찾아 점심상을 마주했고, 상에 오른 손두부와 두부버섯전골이 화면에 길게 담겼다.

 

세 사람이 간 곳은 포천 영중면에 있는 '원조파주골손두부'다. 4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집으로, 매일 아침 매장에서 100% 국내산 콩을 직접 갈아 두부를 빚는다. 공장 두부가 아니라 그날 쑨 두부만 쓰는 방식이라 손두부의 결과 고소함이 다르다는 점이 방송에서 포인트로 잡혔다.

 

밥을 먹으며 세 사람은 당뇨 가족력, 고지혈증, 갱년기 같은 건강 이야기를 나눴다. 두부가 중심인 담백한 한 끼라 대화 주제와도 맞아떨어졌고, 신계숙은 갓 나온 손두부를 두고 '두부계의 실크'라고 표현하며 부드러운 식감을 짚었다.

 

영업 정보 및 방문 꿀팁

  • 상호: 원조파주골손두부
  • 주소: 경기 포천시 영중면 성장로 179
  • 영업시간: 매일 08:00 ~ 20:00 (연중무휴)
  • 위치: 영중면 양문리 인근, 성장로변
  • 주차: 매장 앞 전용 주차 공간 완비
  • 포장: 현장 식사 및 포장 가능

 

성장로변에 있어 차로 찾아가기 편하고, 매장 앞 주차 공간이 넓어 주차 걱정은 덜하다. 다만 방송 직후라 점심과 저녁 피크 시간대에는 대기가 생길 수 있다. 두부는 당일 쑨 양이 정해져 있는 만큼, 가능하면 피크를 살짝 비켜 이른 점심이나 늦은 오후에 가는 편이 낫다.

 

대표 메뉴 및 가격

  • 두부버섯전골: 10,000원
  • 만두두부전골: 11,000원
  • 순두부정식: 9,000원
  • 모두부: 9,000원
  • 청국장: 9,000원
  • 두부튀김: 10,000원
  • 두부파전: 10,000원

 

방송에 나온 두부버섯전골은 1인분 1만 원이다. 손두부와 버섯을 칼칼한 국물에 끓여내는 전골로, 오래 끓일수록 두부가 부드러워지고 국물은 깔끔하게 떨어진다. 두세 명이 전골 하나에 모두부나 두부튀김을 곁들이면 상이 알차게 찬다.

 

내돈내먹 후기

평일 점심을 조금 비껴 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앉자마자 모두부 한 모가 먼저 나왔는데, 간장 없이 한 입 떠먹어도 콩물 냄새가 진하게 올라온다. 숟가락으로 떠지는 결이 과연 신계숙이 말한 '실크'라는 표현 그대로였고, 공장 두부에서 나는 밍밍함이 없었다.

 

두부버섯전골은 끓이기 시작하면서 국물이 점점 칼칼해지고, 두부는 반대로 더 야들해졌다. 버섯에서 나오는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니 두부 한 모를 다 비우고도 속이 편했다. 두부튀김은 겉이 바삭하고 안은 촉촉해 전골 사이사이 집어 먹기 좋았다. 양이 넉넉해 두 사람이 전골 하나에 사이드 하나로도 충분했고, 다음에는 만두두부전골을 시켜볼 생각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