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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헬스장 사기 | 양치승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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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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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양치승 헬스장 사기 | 양치승법

양치승 헬스장 사기 | 양치승법

- 양치승 헬스장 사기

 

양치승 헬스장 사기 사건

양치승 헬스장 사기 사건과 근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랜 기간 헬스장을 운영하며 방송에서도 활약했던 양치승은 최근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헬스장 운영 과정에서 약 15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데 이어 오랜 기간 운영해온 헬스장을 폐업하면서 인생의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양치승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건물 지하 1~2층을 임차해 헬스장을 운영했습니다. 당시 보증금은 3억5000만 원, 월세는 180만 원 조건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2023년 강남구청으로부터 갑작스럽게 퇴거 통보를 받으면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해당 건물이 일정 기간 이후 구청에 반환해야 하는 기부채납 건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양치승은 계약 당시 이 같은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보증금을 비롯한 각종 비용을 돌려받지 못하면서 약 15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양치승은 계약 전 해당 건물이 구청 소유와 관련된 건물이라는 점을 확인했고,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계약해도 된다는 답변까지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임대인과도 오랜 기간 알고 지낸 사이였고 임대인의 아들이 헬스장에서 근무한 경험까지 있었던 만큼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건물 인도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결국 헬스장 문을 닫게 됐습니다. 약 25년 가까이 이어온 헬스장을 정리하는 과정에서도 양치승은 회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환불 절차를 직접 챙겼습니다. 환불을 위해 차량까지 처분해야 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지난해 국정감사에 출석해 헬스장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이른바 ‘양치승법’ 발의를 이끌었으며, 기부채납 건물의 임차인에게 관련 사실을 사전에 고지하고 퇴거 과정에서 임차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과거에도 있었던 헬스장 피해

양치승에게 헬스장 사업과 관련한 피해가 처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과거 회원으로 알게 된 연예인 출신 지인을 트레이너로 채용하고 지점 운영을 맡겼지만, 이후 매출을 누락하고 자금을 빼돌린 이중장부 문제를 알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일로 여러 지점을 정리하면서 억대 손해를 입었고 이후 본점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업 과정에서 연이어 어려움을 겪었지만 다시 헬스장을 운영하며 재기에 나섰던 만큼 이번 폐업은 더욱 큰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양치승 회사원 근황

헬스장을 폐업한 이후 양치승은 새로운 직업을 선택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2026년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 대표가 아닌 회사원으로 일하게 됐다는 근황을 알렸습니다. 공개한 명함에는 ‘양치승 상무’라는 직함이 적혀 있어 관심을 모았습니다.

 

현재는 시설관리 및 용역 관련 업체에서 상무로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와 상가, 오피스텔 등을 관리하는 중소기업에서 새로운 직장생활을 시작한 것입니다.

 

방송을 통해 헬스장 관장으로 대중에게 익숙했던 양치승이 사업체 대표에서 회사원으로 자리를 옮긴 모습은 큰 변화를 보여줍니다. 하지만 헬스장 폐업 과정에서도 회원들에게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했고, 새로운 직장에서도 다시 일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양치승은 1974년 9월 12일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2026년 기준 51세입니다. 오랜 기간 트레이너와 헬스장 대표로 활동하며 방송에서도 이름을 알렸습니다. 헬스장 사업의 연이은 피해와 폐업이라는 어려움을 겪은 뒤 회사원이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한 만큼 앞으로 어떤 활동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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