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아나운서 | 도경완 골수염 차달남 하차 장윤정
- 도경완 아나운서 프로필





도경완은 1982년 3월 7일 경상북도 성주군에서 태어난 방송인이다. 홍익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아들 도연우, 딸 도하영을 두고 있다. 2026년 10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으로 5년 8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도경완은 2008년 KBS 공채 35기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했다. 입사 전 의무경찰 수경으로 만기 전역한 이력이 있다. 아나운서국에서 스포츠와 교양 프로그램을 맡으며 경력을 쌓았고, 185cm 체격과 안정된 진행으로 자리를 잡았다.



KBS를 나온 뒤에는 프리랜서로 활동 폭을 넓혔다. 2022년 7월부터 음악 예능 '차트를 달리는 남자' MC로 합류해 조우종의 뒤를 이어 이상민과 호흡을 맞췄다. 트로트 예능과 라디오를 오가며 진행자로 입지를 다졌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방송에서 처음 만나 2013년 결혼했다.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KBS 아나운서 도경완의 결혼이었다. 결혼 뒤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가족이 함께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슬하에는 아들 도연우와 딸 도하영이 있다. 연우는 2014년, 하영은 2018년 태어났다. 남매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내 아이의 사생활' 등에 나와 성장 과정을 보여줬다. 도경완은 유튜브에서도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소개한다.


도경완과 장윤정은 2025년 8월 '서브'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아나운서 김진웅이 "나는 도경완 선배처럼 못 산다, 누군가의 서브로는 살 수 없다"고 말한 장면이 방송되면서다. 장윤정을 내조하는 도경완의 삶을 겨냥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졌다.



장윤정은 개인 계정에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은 농담이 될 수 없다, 가족 사이에 서브는 없다"고 적었다. 도경완도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산다"고 맞섰다. 제작진은 8월 28일 공식 사과했고 김진웅도 사과했다. 장윤정은 사과를 받아들여 마무리했다.


도경완은 손에 생긴 급성 골수염으로 2~3년간 방송 활동을 멈췄다. 검지 손톱을 제거하고 안쪽 뼈를 수술하는 과정을 거쳤다. 치료가 길어지면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도 물러났다. 2026년 8월 공개한 근황에서 투병 사실을 직접 밝혔다.



수술 뒤에도 검지에는 인공 손톱을 끼고 지낸다. 도경완은 "손톱을 제거하고 안쪽 뼈를 수술해 지금도 가짜 손톱을 하고 산다"며 "못생겨진 손에서 어떻게 시선을 분산시킬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치료 기간에는 손목시계 수집을 취미로 삼았다. 긴 공백 끝에 2026년 10월 '편스토랑'으로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