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자윤 프로필 | 직장인들 심자윤 스테이씨 윤
- 심자윤 프로필





활동명은 윤으로, 6인조 걸그룹 스테이씨에서 리드보컬을 맡는다. 광주의 실용음악학원에서 보컬 트레이닝을 받다가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오디션에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2020년 데뷔해 올해로 7년 차에 접어들었다. 최근에는 쿠팡플레이 '직장인들'과 MBC '구해줘! 홈즈'를 오가며 가수 밖 영역으로 활동 폭을 넓히고 있다.


심자윤은 2020년 11월 스테이씨 싱글 'Star To A Young Culture'의 타이틀곡 'SO BAD'로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그룹명 스테이씨는 '젊은 문화를 향해 머물다'라는 뜻을 담았고, 멤버는 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 여섯 명으로 구성됐다. 데뷔 당시 심자윤은 활동명 윤으로 리드보컬 자리를 받았다.



연습생 시절은 광주의 지역 실용음악학원에서 출발했다. 보컬 트레이닝으로 기본기를 다진 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통과했고, 안정적인 고음과 시원한 음색을 강점으로 팀의 보컬 라인을 책임지게 됐다. 데뷔 싱글 'SO BAD'는 신인 걸그룹으로는 드물게 발매 직후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그룹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스테이씨 윤은 데뷔 이듬해인 2021년 'ASAP'로 입지를 넓혔다. 'ASAP'은 음악방송 1위 후보에 오르며 스테이씨를 신인 걸그룹 선두권으로 끌어올렸고, 같은 해 'STEREOTYPE'이 뒤를 이으며 연속 흥행을 만들었다. 심자윤은 두 곡 모두에서 중심 보컬을 소화했다.



스테이씨 윤의 대표곡 목록은 꾸준히 쌓였다. 2022년 'RUN2U', 2023년 'Teddy Bear'와 'Bubble'로 활동을 이어갔고, 'BEBE', 'PIPE DOWN' 등이 더해지며 디스코그래피를 넓혔다. 데뷔 초부터 리드보컬을 맡아온 심자윤은 라이브 무대마다 고음 파트를 책임지며 팀 보컬의 축으로 자리 잡았다.


심자윤은 쿠팡플레이 '직장인들'에서 인턴 캐릭터로 연기에 도전했다. '직장인들'은 SNL 코리아 제작진이 만든 직장 소재 코미디로, 심자윤은 본명을 그대로 쓴 'MZ 인턴 심자윤' 역을 맡아 열정 넘치는 막내 사원을 연기했다. 가수가 아닌 배우로 카메라 앞에 선 첫 무대였다.



심자윤의 인턴 캐릭터는 특유의 당돌한 말투와 과장된 리액션으로 분량을 늘려갔다. 아이돌 보컬로 다져온 발성과 표정 연기가 코미디 호흡에 맞아떨어지면서, '직장인들' 인턴 심자윤은 방송 밖에서도 짧은 영상으로 재생산됐다. 예능과 연기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전환점이 된 배역이다.


스테이씨 윤은 2026년 10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제주 단체 임장 편에 출연했다. 심자윤은 양세형 팀에 합류해 양세찬, 주우재와 함께 제주도 매물을 돌았고, 팀은 제주 전통 음식인 각재기국을 맛보며 임장 일정을 시작했다. 1억 원대 매물까지 포함한 제주 부동산을 직접 둘러보는 구성이었다.



스테이씨 윤의 임장 출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심자윤은 앞서 '지니어스 임장'에서 장동민, 양세형과 블라인드 임장에 도전하며 부동산 예능에 발을 들였다. 제주 편에서는 출연진이 '생계형 임장파'와 '낭만형 임장파'로 나뉘고 영탁이 명예 식구로 합류해 임장 콘셉트를 끌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