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경 배우 | 이현경 남편 프로필 동생 노래 가족
- 이현경 배우





이현경은 1972년 5월 12일 서울에서 태어난 배우다. 서울예술전문대학 무용과를 나와 1993년 연극 무대에 섰고, 이듬해 1994년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에 데뷔했다. 남편은 뮤지컬 배우 민영기, 여동생은 가수 출신 방송인 이현영이며, 이현영의 남편이 배우 강성진이다. 2025년 TV조선 '미스트롯4'에 도전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현경은 1994년 데뷔 직후부터 사극과 일일극을 오가며 얼굴을 알렸다. '허준'에서 세희 역을 맡았고 '신데렐라', '명성황후'에 출연했으며 '오로라 공주'에서는 김선미 역을 연기했다. 사극 '천추태후'와 '여왕의 교실'에서도 조연으로 극을 받쳤다.



2000년대에는 '있을 때 잘해', '12월의 열대야', '다함께 차차차' 같은 일일극과 주말극에서 연기를 이어갔다. 2019년 SBS '맛 좀 보실래요', 2022년 '겨울 지나 벚꽃'에 출연하며 30년 가까이 활동을 지속했다. 주연과 조연을 가리지 않은 덕에 여러 세대 시청자에게 익숙한 얼굴로 남았다.


이현경의 여동생은 가수 출신 방송인 이현영이다. 이현영은 1978년생으로 2001년 걸그룹 S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가수 활동을 정리한 뒤에는 방송과 쇼호스트로 영역을 옮겼고, 2026년 9월 대학로 씨어터 쿰에서 뮤지컬 무대에 복귀했다.



이현영의 남편은 배우 강성진이다. 강성진은 이현경 기준으로 제부가 되고, 이현경의 남편 민영기와 강성진은 동서 사이가 된다. 여섯 살 터울의 두 자매는 '아침마당' 등 방송에 함께 출연해 가족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연예인 가족으로 소개됐다.


이현경의 남편은 뮤지컬 배우 민영기다. 민영기는 1974년 1월 11일생으로 한양대 성악과를 나와 1998년 오페라 '돈 조반니'로 데뷔했다. 두 사람은 이현경이 뮤지컬 음악을 배우는 과정에서 처음 만나 약 1년간 교제한 뒤 부부가 됐다.



이현경과 민영기는 2010년 5월 3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배우 유준상이 맡았고 신혼여행지는 발리였다. 2012년에는 아들 민하람을 얻었다. 부부는 서로 대본을 맞춰주고 무대와 연기에 관한 조언을 주고받으며 지낸다.



이현경은 2026년 10월 8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 760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대장암과 허리 골절 수술을 거친 어머니와 함께 살며 병간호를 하고 있고, 건강을 걱정하는 잔소리로 티격태격하는 모녀의 일상이 그려졌다. 어린 시절 무용을 전공했으나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꿈을 접은 사연도 공개됐다.



이현경은 2025년 TV조선 '미스트롯4'에 도전해 50대 1 경쟁을 뚫고 본선에 올랐고, 남편 민영기에게 보컬 레슨을 받으며 무대를 준비했다. 예심에서 탈락한 뒤 싱글 '쓸쓸합디다'를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방송에서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