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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언 프로필 나이 | 가수 곽진언 노래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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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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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곽진언 프로필 나이 | 가수 곽진언 노래모음

곽진언 프로필 나이 | 가수 곽진언 노래모음

- 곽진언 프로필

 

곽진언 프로필 나이

  • 이름 : 곽진언
  • 나이 : 1991년 10월 23일생, 만 34세
  • 고향 : 서울
  • 학력 : 홈스쿨링 검정고시,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작곡전공
  • 신체 : 177cm
  • 가족 : 어머니 신미자, 누나(1985년생), 남동생 곽승언(힙합댄서)
  • 소속사 : 뮤직팜
  • 데뷔 : 2014년 Mnet '슈퍼스타K6' 우승, 2016년 정규앨범 '나랑 갈래'

 

곽진언은 2014년 Mnet '슈퍼스타K6'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뒤 저음 보컬과 직접 쓴 담백한 곡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KBS 음악 방송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성시경과 한 무대에 올랐고,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OST '이름'의 가창과 작사를 맡으며 다시 이름이 오르내린다. 

 

곽진언 홍대 인디씬 활동

곽진언은 홍대 인디씬에서 밴드 '플랫핏' 멤버로 활동하며 음악 경력을 시작했다. 대중에게 이름이 알려지기 전부터 소규모 공연장 무대에 서며 저음의 목소리와 직접 쓴 곡으로 관객을 만났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기 전의 이 시기에 자기 색깔을 다듬었고, 밴드에서 쌓은 무대 감각은 뒷날 '슈퍼스타K6' 생방송에서 자작곡을 소화하는 밑천이 됐다. 화제성보다 무대 경험을 먼저 쌓은 셈이다.

 

곽진언은 어린 시절 학교 대신 홈스쿨링으로 초중고 과정을 검정고시로 수료했다. 예체능에 재능을 보인 세 남매를 어머니가 모두 집에서 가르쳤는데, 첫째 누나는 플루트를 거쳐 상하이 중의대로, 막내 남동생은 힙합 댄서로 각자 길을 잡았다. 둘째인 곽진언은 재즈 드러머를 꿈꾸다 삼수 끝에 작곡으로 방향을 틀었고,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작곡을 전공하며 음악의 기초를 다졌다.

 

곽진언의 음악은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일상의 언어로 감정을 눌러 담는 방식에 가깝다. 저음대역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목소리에 기타와 드럼 연주, 편곡 능력을 더해 곡 전반을 직접 설계한다. 2015년 2월에는 이적과 김동률, 존박이 속한 뮤직팜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홍대에서 다진 작업 방식을 정식 음반 작업으로 옮기면서 자작곡 중심의 활동을 본격화했다.

 

곽진언 슈퍼스타K6 우승

곽진언은 2014년 Mnet 오디션 '슈퍼스타K6'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자작곡 '후회'를 부르며 저음 보컬로 눈길을 끌었고, 회를 거듭할수록 직접 쓴 곡과 편곡으로 무대를 채웠다. 홍대 밴드 '플랫핏' 활동으로 다진 감각이 생방송 경연에서 그대로 드러났고, 심사위원과 시청자 투표를 동시에 끌어모으며 유력 우승 후보로 올라섰다. 데뷔 전부터 자작곡으로 무대를 채워 온 참가자라는 점이 다른 경연자와의 차이로 꼽혔다.

 

곽진언은 콜라보 미션에서 김필, 임도혁과 '벗님들' 팀을 이뤄 호흡을 맞췄다. 라이벌 미션에서는 김필과 '걱정말아요 그대'로 맞붙었는데, 두 사람이 주고받은 이 무대가 시즌을 대표하는 장면으로 회자됐다. '걱정말아요 그대'는 들국화 전인권의 곡으로, 두 사람은 원곡을 어쿠스틱 편곡으로 바꿔 저음과 미성을 교차시켰다. 경연 내내 곽진언과 김필은 우승을 다투는 두 축으로 묶여 거론됐고, 결승까지 나란히 올라 마지막 무대를 겨뤘다.

 

곽진언은 결승 무대에서 자작곡 '자랑'을 불러 심사위원 점수 394점, 평균 98.5점으로 우승을 확정했다. 2위는 김필, 3위는 임도혁이었다. 우승 상금 3억 원 가운데 세금을 뺀 2억 원을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는데, 강원도 양양에서 어린이 공부방을 운영하던 어머니의 권유가 계기였다. 그해 12월 MAMA 무대에서 '자랑'으로 데뷔 무대를 치렀다.

 

곽진언 노래모음

곽진언의 노래모음은 2016년 5월 발매한 정규 1집 '나랑 갈래'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열한 곡을 직접 프로듀싱한 이 앨범에는 타이틀 '나랑 갈래'를 비롯해 '자랑', '후회' 등 오디션 시절부터 다듬어 온 자작곡이 담겼다. 앞서 2015년 '뭐라고', 2016년 '함께', 2017년 '우리 지난날의 온도' 같은 싱글을 꾸준히 내며 디스코그래피를 넓혀 왔다.

 

곽진언은 2022년 4월 EP '정릉'을 내고 타이틀곡 '그대의 것'을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갔다. OST 작업도 꾸준해, 드라마 '미생'과 '나의 아저씨', '슬기로운 의사생활', '나의 해방일지'에 목소리를 보탰다. 2025년에는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OST '이름'의 가창과 작사를 맡아 작품의 정서를 노랫말로 풀어냈다. 자신이 쓴 가사로 드라마의 결을 받아내는 작업이 이어졌다.

 

곽진언의 곡은 일상적인 단어로 진심을 눌러 담는 가사와 저음의 담담한 창법으로 묶인다. 원곡을 자기 방식으로 다시 부르는 작업에도 능해,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같은 곡을 커버하며 해석의 폭을 보여줬다. 기교로 몰아붙이기보다 노랫말과 멜로디를 또박또박 들려주는 방식이 노래모음 전반을 관통한다. 발표곡 대부분을 직접 쓰고 편곡했다는 점도 디스코그래피의 특징이다.

 

곽진언 성시경 고막남친 출연

곽진언은 KBS 음악 방송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했다. '더 시즌즈'는 시즌마다 다른 아티스트가 진행을 맡는 음악 토크쇼로, 이번 시즌은 성시경이 진행자로 나서 부제를 '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달았다. 진행자가 초대 가수와 함께 노래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구성으로, 매회 다른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른다. 2026년 10월 방송에 앞서 공개된 미리보기 영상을 통해 곽진언의 출연 사실이 먼저 전면에 걸렸다.

 

곽진언은 성시경과 함께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을 불렀다. 이 곡은 유재하가 1987년 발표한 원곡으로, 곽진언이 2018년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로 리메이크해 다시 부른 곡이다. 유재하가 남긴 유일한 정규앨범 수록곡으로, 세대를 넘어 여러 가수가 다시 부른 노래이기도 하다. 자신이 OST로 소화했던 곡을 성시경과 한 무대에서 주고받으면서 두 저음 보컬이 같은 멜로디를 서로 다른 결로 포갰다.

 

곽진언은 '슈퍼스타K6' 이후에도 음반과 OST, 라디오 진행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왔다. 2018년에는 KBS Cool FM '키스 더 라디오'를 제7대 DJ로 진행하다 군 입대를 위해 하차했다. '성시경의 고막남친' 무대는 데뷔 10여 년을 지난 시점에 저음 보컬이라는 자기 색을 음악 방송에서 다시 선보인 자리였다. 오디션 우승 이후에도 꾸준히 노래로 이름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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