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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제 프로필 | 정승제 강사 책 학력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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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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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9
정승제 프로필 | 정승제 강사 책 학력 명언

정승제 프로필 | 정승제 강사 책 학력 명언

- 정승제 프로필

 

정승제 프로필 나이

  • 이름 : 정승제
  • 나이 : 1976년 11월 26일생, 만 49세
  • 고향 : 서울 광진구 화양동
  • 학력 : 양재고등학교,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
  • 신체 : 178cm, ENFJ
  • 소속 : EBSi, 이투스, 단꿈아이
  • 데뷔 : 2006년 온라인 수학 강의

 

정승제는 1976년 11월 26일 서울에서 태어난 수학 강사다. 2006년 수강생 3명으로 시작한 온라인 강의를 누적 수강생 910만 명 규모로 키우며 수능 수학 1타 강사 자리에 올랐다. EBSi와 이투스를 거점으로 '개념때려잡기' 같은 대표 강좌를 이끌어 왔다. 강단을 넘어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아는 형님' 같은 예능과 2020년 미스터트롯 트로트 무대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출신 대학을 둘러싼 소문이 오래 따라붙었지만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로 정리됐다.

 

정승제 학력 경희대 확인

정승제 학력은 한동안 고려대학교 수학교육과 출신설과 서울대설까지 명문대 꼬리표가 따라붙으며 입길에 올랐다. 여러 설이 돌았지만 최종 확인된 학력은 경희대학교 토목공학과다. 수학 교육을 전공한 것이 아니라 공과대학 토목공학과를 나왔다. 서울도성초등학교와 역삼중학교, 양재고등학교를 거쳐 경희대에 진학했다. 출신 대학을 둘러싼 추측이 오래 돌았던 탓에 프로필의 학력 항목이 수정되는 일도 있었다.

 

 

정승제가 수학과 인연을 맺은 출발점은 중학교 시절 받아 든 56점짜리 시험지였다. 수학에서 56점을 받고 충격에 빠진 뒤 독하게 매달린 경험이 뒷날 강사의 밑천이 됐다. 토목공학을 전공했지만 전공 간판보다 수학을 파고든 시간이 훨씬 길었다. 개념의 뿌리부터 다시 세운 공부법은 그대로 강의 방식으로 이어졌다. 학창 시절의 실패를 숨기지 않고 수업에서 자주 꺼내 든다.

 

정승제는 전공과 다른 길을 걸으며 수학 강사로 자리를 잡았다. 공학도 출신이 입시 수학 1타 강사가 된 이력은 학력 소문과 맞물려 더 자주 회자됐다. 명문대 수학과 출신이라는 소문과 달리 실제 전공은 토목공학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정리됐다. 온라인 백과의 프로필에서 경희대 토목공학과 항목이 한때 삭제되며 소문에 다시 불이 붙기도 했다. 

 

정승제 수학 1타 강사

정승제는 2006년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며 인터넷 수학 강사의 길에 들어섰다. 첫 수강생은 3명, 월수입은 15만 원에 불과했다. 미미했던 출발은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몸집을 불렸다. EBSi에는 2009년부터, 이투스에는 2011년부터 간판 강사로 이름을 올렸다. 수능 수학 영역을 책임지는 1타 강사 자리까지 올라섰고, 지금은 단꿈아이에서도 강의를 이어간다.

 

정승제의 누적 수강생은 2025년 기준 910만 명을 넘어 1,000만 명에 육박한다. 대표 강좌 '개념때려잡기'와 '50일 수학'은 수험생 사이에서 입시 필수 코스로 꼽힌다. 개념의 뿌리를 파고들어 응용까지 끌어내는 수업 방식이 강점으로 통한다. '완벽한 개념과 피나는 연습만이 만점을 만듭니다'라는 말이 수업 철학을 압축한다. 학생들은 정승제를 '생선님'이라는 별명으로 부른다.

 

정승제의 몸값은 강의 시장 규모를 그대로 보여준다.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때 계약 위약금 1,100억 원, 연봉 100억 원 이상이 거론됐다. 본인도 '100억 원 이상은 맞다'고 인정했고, 수입을 야구 메이저리거 연봉에 빗대기도 했다. 서울 마포구에 6층 건물을 소유하고 식당도 운영하는데, 직원이 60~70명에 이른다. 결혼 자금으로 모아 둔 돈을 식당 창업에 넣은 일화도 공개했다. 수학 강의 하나로 쌓은 자산 규모가 수백억 원대로 추산된다.

 

정승제 방송 활동

정승제는 강단을 넘어 예능 프로그램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 방영된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에서는 성적이 떨어진 학생들을 직접 상담하고 공부법을 처방하는 선생님으로 나섰다. 학생의 생활 습관부터 점검해 맞춤 처방을 내놓는 포맷이 교실 밖 과외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교실 밖에서도 가르치는 사람의 역할을 그대로 가져온 출연이었다. 입시 현장의 노하우를 방송 언어로 풀어내며 학부모층의 눈길을 끌었다.

 

정승제는 2023년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연봉과 재산 규모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위약금 1,100억 원과 100억 원대 연봉 이야기가 이 방송에서 나왔다. JTBC '한끼줍쇼'에도 얼굴을 비추며 예능 나들이를 이어갔다. 수학 강사라는 직업적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입담으로 분량을 소화했다. 교육자 이미지와 방송인 사이의 균형을 맞춰 왔다.

 

정승제는 라디오 DJ 활동에 특히 애정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에서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 중에서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잖아요'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성공을 두고 '이건 100% 운이죠'라고 자신을 낮추기도 했다. 방송 이력 뒤의 고민을 가감 없이 꺼내 놓는 모습이 또 다른 화제가 됐다. 방송에서 보여 준 솔직함이 팬층을 넓혔다.

 

정승제 트로트 도전

정승제는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참가하며 트로트 가수에 도전했다. 수학 1타 강사가 트로트 경연 무대에 선다는 사실만으로 주목을 받았다. 임영웅, 영탁 등 가수의 길을 걸어온 참가자들 사이에서 교단 출신 참가자라는 이력이 눈에 띄었다. 결과는 예선 탈락이었다. 짧게 끝난 도전이었지만 '노래하는 수학 선생님'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남겼고, 본업과 거리가 먼 무대에 선뜻 올랐다는 점이 인상에 남았다.

 

정승제는 미스터트롯 출연과 맞물려 음원도 냈다. 2020년 2월 6일 육중완밴드와 손잡고 '잘 될 거야'와 '선생님의 편지'를 발표했고, 이어 '어화둥둥'을 내놓았다. 수험생을 다독이는 응원 메시지를 노랫말에 담아 수학 강의 밖에서 음악으로 말을 거는 시도였다. 음원에서 나온 수익은 장학금으로 돌려 학생들에게 환원했다. 노래가 돈벌이가 아니라 교육자로서의 연장선이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정승제는 뒷날 미스터트롯 도전을 돌아보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유튜브에서 '나는 놀러간 거야. 그분들은 인생을 걸고 갔어요'라며 임영웅, 영탁 같은 참가자들과 자신을 비교했다.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는 후회를 숨기지 않았다. 50세를 앞둔 미혼으로 '결혼해서 얻을 수 있는 행복은 못 느끼고 막 살고 있는 중'이라는 말도 남겼다. 트로트 도전은 본업과 성찰을 함께 돌아보게 한 경험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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