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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 개그맨 프로필 나이 | 이선민 구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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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11.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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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이선민 개그맨 프로필 나이 | 이선민 구미 집

이선민 개그맨 프로필 나이 | 이선민 구미 집

- 이선민 개그맨

 

이선민 개그맨 프로필

개그맨 이선민이 긴 무명 생활을 딛고 예능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개성 강한 캐릭터와 현실적인 생활 연기로 주목받은 데 이어 MBC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JTBC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 이름: 이선민
  • 나이: 1988년 3월 19일, 38세(2026년 기준)
  • 고향: 경상북도 구미시
  • 학력: 경구고등학교,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
  • 신체: 174cm, 94kg
  • 가족: 부모님, 세 명의 누나
  • 데뷔: 2016년 SBS 공채 개그맨 16기
  • 소속: 메타코미디
  • 종교: 불교

 

이선민은 2016년 SBS 공채 개그맨 16기로 데뷔했다. 공채 시험에서 차석으로 합격하며 개그맨의 꿈을 이뤘지만, 데뷔 이후 곧바로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지는 못했다. 출연 무대가 줄어들면서 오랜 무명 생활을 겪었고, 생계를 위해 택배 상하차와 대리운전, 인형탈 아르바이트 등 여러 일을 경험했다. 하숙집과 고시원, 반지하와 옥탑방 등을 오가며 생활을 이어간 시간도 있었다. 

 

무명에서 유튜브로 터진 이선민

이선민의 전환점은 유튜브였다. 동기 조훈과 함께 채널 ‘면상들’을 운영하며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직접 참여했고,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인물과 상황을 과장된 연기로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묘묘묘’, ‘흥신소’, ‘라스트 야쿠자’, ‘레트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온라인에서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메타코미디에 합류하면서 활동 범위도 넓어졌다. 피식대학과 김해준 채널, 숏박스 등 여러 콘텐츠에 출연했으며, ‘황득근’, ‘마루야마’ 등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했다.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쳤지만 유튜브에서 자신만의 연기 스타일을 구축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상파 방송에서 기회를 기다리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플랫폼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셈이다.

 

리센느 원이 삼촌으로 대세의 시작

지금의 리센느가 있게 한 여러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 비중이 높은 사람 중 한 명이 이선민이다. 지금은 대세를 넘어 국민돌이 된 리센느의 리더 원이와 함께 <나의 연수 아저씨>라는 컨셉으로 운전 연수를 해주는 컨셉으로 원이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게 했다.

 

전현무 계획에 나와 리센느가 잘된 데 이선민의 공이 있다는 식으로 농담을 던지자, 이선민은 그 컨텐츠로 서로가 잘된 거지 본인이 만든 거나 공이 아니다라고 말하며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그러면서 "이미 매력이 충분한 리센느와 원이와 함께해서 오히려 내가 더 잘됐고 아직도 서로 연락하며 응원하고 있다"라고 밝히며 감동까지 줬다.

 

놀면 뭐하니, 나 혼자 산다에서 대세 입증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선민의 꾸밈없는 일상이 공개되며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방송에서 드러난 모습은 오랜 자취 생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현실적인 집과 생활 습관이었다. 치우지 않은 크리스마스트리와 빼곡하게 들어찬 냉장고, 오래 사용한 생활용품 등은 화려한 연예인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었다.

 

남은 식재료를 활용해 식사를 준비하고 물건을 아껴 쓰는 모습에서는 무명 시절 몸에 밴 절약 습관도 엿보였다. 과장된 캐릭터 연기와 달리 일상에서는 소탈하고 현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놀면 뭐하니?’에서도 이선민의 활약은 이어졌다. ‘쩐의 전쟁 in 창원’ 편에서 유재석, 하하, 주우재, 허경환, 양상국과 호흡을 맞췄으며 경상도 사투리와 능청스러운 연기, 노주현 성대모사 등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고향 구미를 찾는 특집에서는 부모님과 세 명의 누나까지 등장해 가족 이야기도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무대 위 개그뿐 아니라 가족과 일상에서 드러나는 인간적인 면모까지 보여주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이선민은 10월 1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코드 쿤스트와 함께 출연한다. 여러 예능과 온라인 콘텐츠에서 주목받은 뒤 출연을 기대했던 프로그램에 실제로 나오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선민의 남다른 식성이 공개된다. 스스로 양념까지 남김없이 먹는 대식가라고 소개한 그는 학창 시절 급식 시간마다 두세 번씩 음식을 리필해 먹어 ‘급식 4대 천왕’으로 불렸다고 밝혔다. 코드 쿤스트가 이선민의 식성에 관한 목격담을 전하면서 먹방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

 

냉장고에서는 오랜 무명 생활 동안 몸에 밴 절약 습관과 독특한 식재료가 공개될 예정이다. 과거에는 1년에 한 번 정도 먹었던 음식을 이제는 분기마다 한 번씩 먹으러 간다는 근황도 전한다. 이선민의 냉장고를 둘러싼 이야기는 대세 코미디언이 된 이후 달라진 생활을 보여주는 동시에 특유의 소탈한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2016년 데뷔 이후 오랜 무명 생활을 견뎌낸 이선민은 유튜브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지상파와 종편 예능으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놀면 뭐하니?’와 ‘나 혼자 산다’에서 일상과 개그를 모두 보여준 데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대식가 캐릭터까지 선보인다. 자신만의 연기와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과 접점을 넓혀온 이선민이 앞으로 어떤 콘텐츠와 예능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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