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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 배구선수 | 황연주 남편 나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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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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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1
황연주 배구선수 | 황연주 남편 나이 결혼

황연주 배구선수 | 황연주 남편 나이 결혼

- 황연주 배구선수

 

황연주 배구선수 나이 프로필

  • 이름: 황연주
  • 나이: 1986년 8월 13일, 만 40세
  • 고향: 경기도 부천시
  • 신체: 키 178cm, 64kg
  • 가족: 남편 박경상
  • 주요 포지션: 아포짓 스파이커
  • 프로 데뷔: 2005년 V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
  • 주요 소속팀: 흥국생명, 현대건설, 한국도로공사
  • 현재 활동: SBS Sports 배구 해설위원

 

황연주는 대한민국 여자 프로배구를 대표하는 공격수 출신 해설위원이다. 왼손잡이 아포짓 스파이커로 활약하며 V리그 초창기부터 오랜 시간 코트를 지켰다. 뛰어난 점프력과 강력한 공격, 서브 능력을 앞세워 다양한 기록을 세웠으며, 2026년에는 해설위원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황연주 배구선수 기록

황연주는 V리그 출범 초기부터 활약하며 여자배구 역사에 여러 기록을 남겼다. 2005년 흥국생명 소속으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2010년 현대건설로 이적해 오랜 기간 팀의 공격을 책임졌다. 2025년에는 한국도로공사로 소속팀을 옮기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황연주의 대표적인 강점은 왼손잡이 공격수라는 희소성과 탄탄한 기본기다. 전성기에는 스파이크 높이가 303cm에 이를 정도로 뛰어난 점프력을 자랑했다. 강력한 공격뿐 아니라 상대 수비를 흔드는 서브도 장점으로 꼽혔다. 특히 V리그 최초 트리플 크라운 달성자로 이름을 남겼으며, 여자부 최초 신인왕 수상이라는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개인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2005년 신인 선수상을 시작으로 백어택상과 서브상을 받았고, 2010-2011시즌에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와 올스타전 최우수선수,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2014년 컵대회에서도 최우수선수에 오르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무릎 수술을 여러 차례 겪으면서도 자기 관리를 통해 선수 생활을 이어간 점 역시 주목받았다. 공격력에 의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비와 다양한 공격 패턴을 익히며 변화에 적응했다. 오랜 기간 코트를 지킨 황연주는 V리그를 대표하는 베테랑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황연주 배구선수 은퇴 및 해설위원

황연주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에도 배구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21년 도쿄 올림픽 당시 MBC 배구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처음 해설에 도전했다. 경기 흐름을 이해하는 현역 선수 출신의 시각과 선수들의 심정을 전달하는 해설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26년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TV조선 해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2026-2027시즌을 앞두고 SBS Sports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오랜 프로 선수 생활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 전술과 공격수의 움직임, 코트 안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설명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선수로서 직접 경기를 뛰던 경험은 해설자로서도 중요한 자산이다. 공격수의 시선에서 경기 흐름을 분석하고 선수들의 선택과 움직임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황연주의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황연주 남편 농구선수 박경상

황연주의 남편은 농구선수 출신 박경상이다. 1990년 5월 20일 경남 진주에서 태어난 박경상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2년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전주 KCC 이지스에 지명됐다.

 

이후 울산 현대모비스, 창원 LG, 원주 DB 등을 거치며 프로농구 선수로 활동했다. 2022년에는 전주 KCC로 돌아왔으며, 선수 생활을 마친 뒤에는 구단 전력분석원과 D리그 코치로 새로운 경력을 쌓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 무렵 인연을 맺어 5년간 교제한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 황연주가 박경상보다 네 살 연상이다. 배구와 농구라는 서로 다른 종목에서 선수 생활을 경험한 부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배농부부’를 함께 운영하며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황연주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합류

황연주는 배구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와도 인연을 맺었다. 시즌2는 김연경이 감독을 맡아 선수들을 선발하고 팀을 구성해 경쟁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담는다. 기존 원더독스 멤버들의 재도전과 새로운 지원자들의 합류, 프로배구 제8구단 창단 가능성 등이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황연주는 아포짓 스파이커로서 쌓은 풍부한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팀의 공격력을 책임질 선수로 주목받는다. 오랜 프로 생활을 통해 축적한 경기 운영 능력과 위기 상황에서의 경험은 새로운 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다.

 

시즌2에서는 기존 선수들이 다시 선발 과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경험만으로 자리를 보장받기는 어렵다.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증명하고 팀 안에서 역할을 찾아가는 과정이 중요한 관전 요소다. 황연주가 새로운 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김연경 감독과 함께 원더독스의 도전을 어떻게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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