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타 지예은 결혼 준비
- 바타 지예은 결혼 준비



배우 지예은이 결혼을 앞두고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공개했다. 예비 신랑 바타와의 결혼을 앞둔 가운데 살림살이까지 마련하며 신혼생활을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철원으로 떠나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양념치킨과 부대찌개를 만들기로 했으며, 지예은은 양념치킨 요리를 맡았다. 요리를 시작하기 전 지석진이 지예은의 요리 실력을 걱정하자 지예은은 “저 예신이잖아요”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이어 “그릇도 다 장만해서 요리하고 살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결혼 준비가 상당 부분 진행됐음을 전했다.



이를 들은 지석진은 “준비 다 하고 있구나”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예은은 양념을 직접 만들어 양념치킨을 완성했고, 이를 맛본 멤버들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특히 김종국은 “준비가 다 되어있다”라고 감탄했다. 결혼을 앞둔 지예은이 방송에서 직접 신혼살림을 준비하는 모습을 전하면서 예비 신부로서의 새로운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예은은 지난 9월 SNS를 통해 댄서 겸 안무가 바타와의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결혼을 발표하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났다는 진심을 전했다. 지예은은 “저 결혼한다”라고 밝힌 뒤 언제나 자신의 편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며 함께 누리는 행복을 알게 해준 사람이라고 예비 신랑을 소개했다.


이어 결혼을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며 지내왔지만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앞으로 서로에게 든든한 편이 되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결혼 소식까지 전하면서 연인에서 부부로 관계를 발전시키게 됐다.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이 깊은 믿음을 바탕으로 서로의 인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축하와 응원을 부탁했다. 두 사람은 1994년생 동갑내기로, 종교 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은 오는 12월 12일로 예정돼 있다. 이날은 바타의 생일이기도 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지예은은 1994년 7월 26일생으로, 배우와 예능인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대중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계기 중 하나는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다. 지예은은 개성 있는 캐릭터와 능청스러운 코미디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여러 상황에 어울리는 표현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SBS ‘런닝맨’에서도 밝고 솔직한 매력을 선보이며 예능 활동을 이어갔다.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등에도 출연하면서 활동 영역을 넓혔다. 특히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해 왔으며, 이번 방송에서는 결혼 준비 과정까지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바타는 본명 김태현으로, 1994년 12월 12일생이다.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이자 댄서,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가수의 무대와 안무 작업에 참여하며 퍼포먼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22년 Mnet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맨 파이터’에 위댐보이즈와 함께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이후에도 안무 제작과 무대 활동을 이어가며 댄서로서 입지를 다졌다.


지예은과 바타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었고, 공개 열애를 거쳐 결혼이라는 결실을 앞두게 됐다. 지예은은 최근 ‘런닝맨’에서 그릇을 마련하고 직접 요리하며 신혼생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결혼이 다가왔음을 실감하게 했다.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앞둔 두 사람이 각자의 활동을 이어가면서 부부로서 어떤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갈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