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라 모델 결혼 | 최소라 유퀴즈 프로포즈
- 최소라 모델


모델 최소라가 결혼 7년 만에 딸을 출산하며 엄마가 됐다. 세계적인 패션 무대에서 활약해 온 최소라는 모델로서의 경력뿐 아니라 가족과 함께하는 새로운 시작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소라는 1992년생(만 32세)으로, 2012년 온스타일 모델 경연 프로그램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우승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국내 모델 경연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뒤 해외 패션계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패션 브랜드의 무대에 오르는 모델로 성장했다.


최소라는 2012년 방송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프로그램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최소라는 이후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을 이어갔다. 국내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데 이어 해외 컬렉션에 진출하면서 국제적인 모델로 발돋움했다.



특히 최소라는 개성 있는 외모와 런웨이에서 보여주는 존재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패션계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도수코 우승은 최소라의 모델 인생에서 중요한 출발점이 됐으며, 이후 세계적인 브랜드의 패션쇼와 캠페인에 참여하는 발판으로 이어졌다.


최소라는 2014년 해외 패션 무대에 진출했다. 루이비통을 비롯해 샤넬, 생로랑, 디올, 구찌, 프라다 등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의 컬렉션과 캠페인에 참여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2019년에는 한 해 동안 89개 패션쇼에 오르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쇼에 출연한 모델로 기록됐다. 2020년에는 모델 전문 매체 모델스닷컴의 ‘올해의 모델’ 독자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고, 2021년에는 ‘인더스트리 아이콘’으로 선정됐다. 2022년에는 패션계 주요 인물을 소개하는 ‘보프 500’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소라는 국내에서 시작한 모델 활동을 세계 무대로 확장하며 꾸준히 경력을 쌓았다. 임신 중에도 런웨이에 오르는 등 모델로서의 활동을 이어간 모습 역시 주목받았다.


최소라는 2019년 사진작가 이코베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모델과 사진작가라는 서로의 분야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결혼 이후에도 각자의 활동을 이어왔다.


결혼 후 7년 만에 첫딸을 품에 안으면서 가족에게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최소라는 출산에 앞서 공개한 매거진 인터뷰와 만삭 화보를 통해 임신 기간의 경험을 전하기도 했다.


최소라는 10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12일에는 갓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소라는 아기를 안은 채 미소를 지었고, 딸의 탄생을 알리며 엄마가 된 근황을 전했다.


딸의 이름은 이초이다. 최소라는 출산 전 공개한 인터뷰에서 아이의 태명이 ‘체리’라고 밝혔다. 첫 초음파 사진이 체리처럼 보여 붙인 이름이다. 딸의 이름 이초이는 남편 이코베의 성과 자신의 성을 조합해 지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신 중이던 지난 5월에는 서울에서 열린 샤넬 2026 공방 컬렉션 쇼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흰색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런웨이를 걸었으며, 쇼의 클로징까지 장식했다.



세계적인 패션 무대에서 활약해 온 최소라는 결혼 7년 만에 딸 이초이를 품에 안으며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었다. 모델로서 이어온 활동과 함께 엄마로서 맞이한 일상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