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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배우 나이 | 정수영 남편 연극배우 심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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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9528 2026. 10. 1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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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정수영 배우 나이 | 정수영 남편 연극배우 심재림

정수영 배우 나이 | 정수영 남편 연극배우 심재림

- 정수영 배우

 

정수영 배우 나이 프로필

  • 이름 : 정수영
  • 나이 : 1982년 2월 12일생, 만 44세
  • 고향 : 강원도 태백시 (서울에서 성장)
  • 학력 : 국민대학교 연극영화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 신체 : 167cm, A형
  • 가족 : 남편 연극배우 심재림, 아들 심윤보(2011년생)
  • 소속사 : S27M엔터테인먼트
  • 데뷔 : 2000년 뮤지컬 '셰익스피어의 여인들'

 

정수영은 1982년 2월 12일 강원도 태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란 배우다. 국민대 연극영화과를 거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마쳤고, 2000년 뮤지컬 '셰익스피어의 여인들'로 무대에 올라 연기를 시작했다. 2006년 MBC '환상의 커플'에서 강자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이름을 알린 뒤 70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25년 넘게 활동하고 있다.

 

정수영 집안, 예술가 3대

정수영의 집안은 3대에 걸친 예술가 가계로 거슬러 올라간다. 할아버지는 정한모 시인이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지낸 국문학자이자 문인으로, 1988년 문화공보부 장관을 맡아 문화 행정의 수장을 지냈다. 친근한 조연 이미지로 각인된 배우가 문단과 행정을 아우른 인물의 손녀라는 사실은 뒤늦게 대중에게 알려졌다.

 

아버지 정진원은 동덕여자대학교 교수를 지낸 도예가다. 흙으로 작품 세계를 쌓아 올리며 후학을 길러낸 공예가로, 할아버지가 문학, 아버지가 도예, 정수영이 연기로 길을 이으면서 집안은 문학과 미술과 연기 세 분야에 걸치게 됐다. 예술가 가계라는 배경이 연기 입문의 토양이 됐다.

 

정수영은 집안 배경에 기대지 않고 실력으로 길을 냈다. 국민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배우 양성 코스로 꼽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남동생 둘과 여동생 둘을 둔 다섯 남매의 맏이이며, 가톨릭 신자로 세례명은 그라시아다. 연기에 앞서 무에타이 선수로 5년을 뛴 이력도 있다.

 

정수영 작품 활동

정수영의 작품 활동은 2000년 뮤지컬 무대에서 출발했다. '맘마 미아', '그리스', '사랑은 비를 타고', '리틀 샵 오브 호러스' 등 뮤지컬로 2000년대 초반을 보낸 뒤 2006년 MBC '환상의 커플'에서 강자 역을 맡아 드라마로 영역을 넓혔다. 오지호, 한예슬과 호흡을 맞춘 이 작품에서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환상의 커플 이후 정수영은 조연과 신스틸러 자리에서 작품을 꾸준히 쌓았다. 2009년 '내조의 여왕', 2010년 '커피하우스', 2014년 tvN '미생', 2022년 JTBC '나의 해방일지'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았다. '거상 김만덕', '연애의 발견', '식샤를 합시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삼식이 삼촌' 등 70여 편의 드라마에 이름을 올렸다.

 

 

정수영은 2024년 '옥씨부인전'과 '피도 눈물도 없이'로 사극과 현대극을 오갔다. 영화에서는 2010년 '하모니', 2012년 '나의 PS 파트너', 2024년 '대도시의 사랑법'에 출연했고, 개봉을 앞둔 '수능, 출제의 비밀'로 스크린 복귀를 준비한다. 2026년에는 채널A '아기가 생겼어요'에 나오며 활동을 이어갔다.

 

정수영 남편 연극배우 심재림

정수영의 남편은 연극배우 심재림이다. 1982년 동갑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서 함께 공부한 동기이며 2010년 7월 2일 부부가 됐다. 무대에서 연기를 배우던 시절 만난 인연이 결혼으로 이어졌다. 활동 무대는 연극과 드라마로 갈렸지만 같은 연기자로 서로의 작업을 지켜봐 왔다.

 

정수영과 심재림은 2011년 2월 아들 심윤보를 낳았다. 2026년 기준 결혼 16년 차 부부로, 정수영은 방송에서 가정생활 이야기를 자주 꺼내 놓는다.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온 시간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는 "아이를 꼭 낳으라"고 권한다. 육아에서 얻은 경험을 소신으로 풀어내는 자리가 많아졌다.

 

정수영은 16년 차에도 변함없이 다정한 남편을 "유니콘 남편"이라 부른다. 결혼 생활의 일화를 전할 때마다 부부 사이의 애정이 드러나고, 객석에서 쏟아지는 고민에 자신의 경험으로 답한다. 연기자 부부가 한 가정을 꾸려 온 16년이 토크의 재료가 됐다.

 

정수영 말자쇼 출연

정수영은 2026년 10월 12일 KBS 2TV '말자쇼'에 게스트로 나온다. 이날 방송은 '여자의 마음' 특집으로, 엄마와 아내와 딸로 살며 겪는 고민부터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생기는 갈등까지 다양한 사연을 다룬다. 데뷔 27년 차 배우가 객석과 마주 앉아 결혼 생활과 육아 경험을 털어놓는 자리다.

 

정수영은 '말자쇼' 출연을 결정한 뒤 주변 사람들의 걱정을 들었다고 밝힌다. 정작 본인은 "오프닝 때부터 느낌이 왔다. 말자쇼는 달려야 하는 곳"이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낸다. 이어 "세상에 건드리면 안 되는 여자의 조건들이 있는데 그 조건에 모두 해당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정수영은 방송에서 자신이 출연하지 않은 KBS 2TV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를 직접 언급한다. 주연을 맡은 배우 안은진을 응원하려 작품 홍보에 나선 것이다. 유니콘 남편 일화와 육아 소신, 안은진을 향한 응원까지가 10월 12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말자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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