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프로필 | 고준희 몸매 맞선남 키 결혼
- 고준희 프로필





고준희는 1985년 8월 31일 서울에서 태어난 배우다. 본명은 김은주,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 173cm 키로 2001년 스마트 학생복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교복 모델로 먼저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연기로 방향을 틀어 20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는 이뉴어엔터테인먼트이며, 드라마와 영화, 예능을 오가며 꾸준히 얼굴을 비춰 왔다.


고준희 작품 활동은 모델에서 배우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폭이 넓어졌다. 2001년 교복 모델로 데뷔한 뒤 광고와 화보로 얼굴을 알렸고, 이어 연기에 도전하며 조연과 단역을 거쳤다. 모델 출신 신인이 배우로 자리를 잡기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작품 수를 쌓으며 연기 비중을 키워 나갔다.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고 배역을 넓힌 점이 활동의 축이 됐다.
드라마에서는 2012년 SBS '추적자 THE CHASER'와 2013년 SBS '야왕'에서 비중 있는 배역을 맡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2015년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렸고, 2017년 JTBC '언터처블'에서도 주요 역할을 소화했다. 사극과 현대극, 멜로와 장르물을 오가며 캐릭터의 결을 바꿔 온 흐름이 뚜렷하다. 작품마다 다른 색을 맡으며 배우로서 활동 범위를 넓혔다.



영화에서는 2014년 '레드카펫'에서 주연을 맡아 스크린으로 활동을 확장했다. 이 밖에 '나의 절친 악당들' 등 여러 작품에 이름을 올리며 드라마와 영화를 병행했다. 데뷔 초의 모델 경력은 화면 안에서의 자세와 비주얼로 이어졌고, 이를 발판 삼아 연기 영역을 다져 왔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다시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고준희 버닝썬 의혹은 2019년 버닝썬 사건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던 시기에 불거졌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특정 연예인 이니셜과 함께 이름이 거론되면서 근거 없는 루머에 휘말렸다. 사건과 직접 연결할 만한 사실은 없었지만, 추측성 글이 빠르게 번지며 당사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다. 실체 없는 소문이 확산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다.
고준희는 루머가 커지자 직접 입장을 내놨다. 버닝썬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으며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 억측에 침묵하는 대신 정면으로 대응하는 쪽을 택했고, 결백을 명확히 밝혔다. 근거 없이 번진 소문에 대응하면서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는 데 집중했다.



해명 이후 고준희는 활동을 이어갔다. 루머의 실체가 없었던 만큼 추가로 제기된 의혹도 없었고, 소문은 더 번지지 않았다. 방송과 작품으로 복귀하며 논란의 시기를 지나왔고, 이후로는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모습을 드러냈다. 사건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뒤 본업에 다시 무게를 실었다.


고준희 성형 고백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나왔다. 방송에서 자신의 외모 변화에 대해 "나 눈 했어"라며 눈 성형 사실을 직접 꺼냈다. 외모 관련 질문을 피하지 않고 스스로 먼저 공개한 발언이라 더 눈길을 끌었다. 민감하게 다뤄지는 주제를 가벼운 말투로 인정하며 분위기를 풀어냈다.
성형 고백은 솔직한 태도로 화제가 됐다. 외모 변화에 말을 아끼는 분위기 속에서, 고준희는 숨기지 않고 담담하게 사실을 인정했다. 과장하거나 둘러대지 않고 바뀐 부분을 짚으며 솔직함을 드러낸 대목이 반응을 모았다. 외모를 둘러싼 궁금증에 스스로 답을 내놓은 셈이다.



성형을 공개한 뒤에도 고준희는 외모 관련 화제에 거리낌 없이 임했다. 예능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변화와 관리법을 꾸밈없이 풀어내는 모습으로 호감을 샀다. 숨기기보다 인정하는 태도가 오히려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이어졌다. 173cm 키와 꾸준한 자기 관리가 더해지며 모델 출신다운 분위기를 유지했다.


고준희 연애전쟁 출연은 2026년 10월 12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16회에서 공개된다. 고준희는 특별외교관으로 합류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과 함께 커플의 사연을 지켜본다. 이날 등장하는 커플은 미스 월드 코리아 미(美) 출신 여자친구와 취업준비생 남자친구로, 여자친구의 매니저 역할까지 도맡은 남자친구의 일상이 MC들을 놀라게 한다. 교복 모델 출신인 고준희의 시선이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관전 요소다.


연애전쟁 속 커플의 갈등은 여자친구의 지나친 요구에서 비롯된다. 유행하는 장소와 음식을 직접 경험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빵집을 가려고 1시간 40분을 이동하고 인기 소금빵을 먹으려 3시간 동안 줄을 선다. 체감온도가 4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유명 장소 방문을 고집하고, 남자친구는 가방과 양산, 빵 봉투까지 챙기며 지친 기색을 보인다. "더워서 너무 힘들어"라는 하소연에도 요구는 멈추지 않는다.


상황을 지켜보던 고준희는 처음에는 미인대회 출신 여자친구 입장에 공감했지만, 남자친구를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반복되자 태도를 바꾼다. "이거 버릇된 거예요!"라며 여자친구의 행동을 지적한다. 이효리는 "저건 상순 오빠도 못 참아"라며 남편 이상순을 언급하고, 서장훈은 스스로를 '공인'이라 칭하는 여자친구에게 "공인이라고 하지 마! 정신 차리세요"라고 일침을 가한다. 방송은 10월 12일 월요일 밤 9시 5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