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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김소연 나이 | 김소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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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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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우리들의 발라드2 김소연 나이 | 김소연 아버지

우리들의 발라드2 김소연 나이 | 김소연 아버지

- 우리들의 발라드2 김소연

 

우리들의 발라드2 김소연은 누구

우리들의 발라드2 김소연은 경기도 여주에서 온 16세 참가자다. 10월 5일 첫 방송된 SBS '우리들의 발라드2'에 기타를 안고 등장했다. 스스로 "철학을 노래하는 소녀"라고 소개했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음악으로 들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혼자 품어온 질문을 글로 적어 생각을 정리해 왔고, 글에 담긴 물음을 노래로 옮긴다고 설명했다.

 

김소연이 음악에 기댄 시간은 혼자 보낸 시간과 맞물려 있다. 자연 속에서 홀로 지내는 시간이 많았고, 빈자리를 음악이 채웠다고 했다. "행복은 뭘까" 같은 물음을 자주 떠올렸고, 마음속 질문을 음악으로 이어가는 참가자로 소개됐다. 참가자 평균 나이가 17.9세인 무대에서, 16세 김소연은 오래된 발라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했다.

 

김소연 무대, 아버지에게 띄운 노래

김소연은 1라운드에서 양희은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를 선곡했다. 선곡에는 사연이 있다. 2025년 12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아버지의 부재를 아직 받아들이지 못한 채 이 노래에서 위로를 얻었다고 밝혔다.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사랑으로 쓸쓸한 마음을 채워가고 있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김소연의 무대는 직접 쌓아 올린 소리였다. 편곡에 김소연과 권태은의 이름이 나란히 올랐고, 어쿠스틱 기타도 김소연이 직접 연주했다. 키보드는 김준태가 맡았다. 높은 고음이나 기교 대신 가사를 한 소절씩 또박또박 전달하는 방식으로 노래를 끌고 갔다. 담담한 목소리로 부른 발라드가 긴 여운을 남겼다.

 

김소연의 무대가 끝나자 대표단이 반응했다. 정재형은 김소연의 나이를 다시 확인했고, 정승환은 "이렇게 노래를 부른다는 게 괜히 제가 마음이 아플 정도였다"고 말했다. 문근영은 노래를 듣다 눈물을 보이며 "이 쓸쓸함을 느낀 소연 씨를 안아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김소연도 눈물을 보이며 서로 감정에 공감하는 장면이 만들어졌다.

 

김소연 147표, 시즌1 최고 기록도 넘었다

김소연은 1라운드에서 150명 평가단 탑백귀 가운데 147표를 받았다. 같은 회차에서 임바다와 허채민도 나란히 147표를 기록해 세 사람은 '147 트리오'로 불린다. 147표는 지난 시즌 우승자 이예지가 1라운드에서 세운 최고점 146표를 넘어선 숫자다. 김소연은 이 득표로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김소연의 무대는 방송 뒤에도 조회수가 올랐다. 관련 클립 누적 조회수가 1200만뷰를 넘겼고, 온라인에는 "벌써부터 다음 무대가 보고 싶다", "어른들이 위로받는 무대"라는 반응이 달렸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순위에 3위로 진입한 뒤 2위까지 올라갔다. 방송 클립과 다시보기 모두로 관심이 번졌다.

 

김소연의 노래는 음원으로도 나왔다. 음반 '우리들의 발라드 2 Story 1'이 2026년 10월 6일 발매됐고, 여기에 김소연의 곡이 수록됐다. 10월 12일 방송에서는 새로운 참가자들의 무대가 140분 특별 편성으로 이어진다. 147표로 2라운드에 오른 김소연의 다음 선곡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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