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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2 민지유 나이 학교 이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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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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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2 
우리들의 발라드2 민지유 나이 학교 이별여행

우리들의 발라드2 민지유 나이 학교 이별여행

- 우리들의 발라드2 민지유

 

우리들의 발라드2 민지유

우리들의 발라드2 민지유는 2009년생, 17살 참가자다. 경남 밀양에 살며 SBS 음악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 첫 방송에 첫 번째 참가자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 전 공개된 이력은 단 3개월 준비로 예술고 세 곳에 합격한 '예고 3관왕'이었다. 중학교 3학년 여름까지는 예술고 진학을 구체적으로 생각하지 않던 학생이었다.

 

민지유가 진로를 바꾼 계기는 학교에서 열린 선배와의 만남이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다니는 선배를 접한 뒤 예술고 진학이라는 목표가 생겼다. 다른 입시생보다 출발이 늦었던 탓에 남은 준비 기간은 약 3개월뿐이었다. 짧은 시간 안에 실기 실력을 끌어올려야 하는 조건에서 입시를 시작했다.

 

민지유 이별여행 무대와 135표

민지유가 본선 1라운드에서 선택한 곡은 원미연의 '이별여행'이다. 1라운드 주제는 '나를 울린 노래'였고, 첫 번째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2009년생이 태어나기 한참 전에 나온 발라드를 고른 선택이었다. 상대의 행복을 위해 이별을 받아들이는 가사가 슬픔을 직접 말하는 노래보다 마음에 와닿았다는 이유를 밝혔다.

 

무대에서 민지유는 피아노 연주와 함께 목소리로 곡을 차분하게 풀어냈다. 연습 과정에서 가사에 몰입해 눈물을 보인 적도 있다고 선곡 배경을 설명했다. 심사에서는 어려운 곡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기교를 앞세우기보다 피아노와 목소리를 중심으로 감정을 전달한 점이 눈에 띈 무대였다.

 

첫 무대 결과는 135표, 2라운드 진출이었다. 첫 참가자라는 부담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전현무, 정재형 등 출연진은 3개월 예고 3관왕이라는 이력과 무대를 보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예고 3관왕이라는 수식이 먼저 관심을 끌었지만, 다음 라운드까지 올린 힘은 무대에서 직접 보여준 실력이었다.

 

밀양에서 대구까지, 민지유의 3개월

민지유의 3개월은 매일 반복된 장거리 통학과 연습으로 채워졌다. 경남 밀양에 살면서 보컬 연습을 위해 대구에 있는 학원까지 다녔다. 이동에만 한 시간이 넘게 걸렸다. 준비 기간이 짧은 만큼 다른 사람보다 몇 배 더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하루 약 8시간씩 연습했다.

 

민지유의 사례는 짧은 기간을 메운 연습량이 중심에 있다. 결과만 보면 타고난 재능처럼 비치지만, 늦은 출발을 매일의 반복으로 채운 과정이 세 곳 합격을 만들었다. '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 평균 연령은 17.9세로, 어린 참가자들이 윗세대 발라드를 어떻게 해석하는지가 이번 시즌 관전 포인트다.

 

민지유의 다음 과제는 화제성을 실력의 지속성으로 잇는 일이다. 첫 무대에서 이별여행의 감정을 안정적으로 전달한 만큼, 다음 라운드에서는 다른 결의 곡에서도 자신의 해석을 증명해야 한다. 고음 처리와 무대 장악력, 긴장 관리까지 확인할 지점으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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