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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일민 나이 | 이일민 아버지 이동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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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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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3
가수 이일민 나이 | 이일민 아버지 이동준 배우

가수 이일민 나이 | 이일민 아버지 이동준 배우 가수

- 가수 이일민 나이

 

가수 이일민 나이 프로필

  • 이름 : 이일민 (활동명 일민)
  • 나이 : 1992년 8월 31일생, 만 34세
  • 고향 : 서울특별시
  • 학력 : 서울공연예술고 무대미술과, 한양대 연극영화과(연출 전공)
  • 신체 : 180cm, 80kg, A형
  • 가족 : 아버지 배우 이동준, 어머니 염효숙, 외동아들
  • 데뷔 : 2009년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

 

가수 이일민은 배우 이동준의 외동아들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연기 현장을 가까이서 접했다. 서울공연예술고 무대미술과를 거쳐 한양대 연극영화과에서 연출을 전공하며 무대 뒤편의 작업까지 익혔다. 연기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트로트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2013년 해병대에 입대해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이력도 함께 거쳐 왔다. 친척으로는 고종사촌인 배우 송진우가 있다.

 

이일민 아버지 이동준 배우

이일민의 아버지 이동준은 태권도 선수 출신 배우다. 1981년 산타클라라 월드게임에서 금메달을 땄고, 1983년 코펜하겐과 1985년 서울 세계선수권 미들급에서 연이어 정상에 올랐다. 1986년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판정패를 당한 뒤 선수 생활을 접고 연기로 방향을 틀었다. 운동으로 다진 180cm 체격은 데뷔 초부터 강단 있는 역할로 이어졌다.

 

1987년 영화 '불이라 불린 여인'으로 배우 데뷔한 뒤, 1989년 '서울 무지개'로 신인남우상을 받으며 자리를 잡았다. 1990년 드라마 '야망의 세월', 1992년 '적색지대'로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고, 2007년 '아현동 마님', 2014년 '나만의 당신'까지 출연을 이어갔다. 데뷔 초부터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다양한 배역을 맡아 왔다.

 

2004년 영화 '클레멘타인'은 이동준의 이름을 오래 따라다닌 작품이다. 제작에 52억 원을 자비로 투자했지만 흥행이 부진해 큰 빚을 떠안았다. 이 과정에서 겪은 일은 이후 여러 방송에서 가족과 함께 풀어낸 이야깃거리가 됐다. 아들 이일민과 예능에 동반 출연해 부자 관계를 공개한 적도 있다.

 

이일민 배우 경력

배우 이일민은 2009년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궁호박 역으로 데뷔했다. 열일곱 무렵 연기를 시작해 아버지와 같은 길에 들어섰고, 데뷔작부터 조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무대미술과 연출을 공부한 배경은 카메라 앞뿐 아니라 작품의 구조를 읽는 눈으로 이어졌다. 연기와 연출을 함께 익힌 흔치 않은 출발이었다.

 

2011년에는 KBS2 '사랑을 믿어요'에, 2016년에는 KBS2 '저 하늘에 태양이'에 출연하며 드라마 경력을 쌓았다. 2013년 영화 '노브레싱'으로 스크린에도 발을 들였다. 데뷔 초부터 긴 호흡의 일일극과 주말극을 오가며 촬영 현장을 익혔고, 조연 자리에서 꾸준히 분량을 소화했다.

 

2013년 해병대에 입대해 2015년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뒤 연기와 음악을 병행했다. 2024년에는 영화 '영웅들의 눈물'에 이름을 올리며 스크린 활동을 이어갔다. 데뷔 15년을 넘기는 동안 조연부터 특별출연까지 자리를 가리지 않고 작품에 참여했다. 연기 경력과 가수 활동을 동시에 끌고 가는 구성을 택했다.

 

이일민 가수 활동

가수 이일민은 배우로 쌓은 경력 위에 트로트 가수라는 이름을 더했다. 연기와 노래를 함께 끌고 가면서 행사 무대와 방송 경연을 병행했다. 아버지가 걸어온 배우의 길과는 다른 영역을 택하면서도, 무대라는 공통분모 안에서 활동 폭을 넓혔다. 연출 전공 이력 덕에 공연 현장에서 동선과 구성을 직접 챙기는 편이다.

 

트로트 도전을 앞두고 체중 관리에 공을 들였다. 23kg을 감량한 뒤 경연 무대에 다시 올랐고, 달라진 체형과 함께 가창에 집중했다. 외동아들로 자란 성장 배경과 유명 배우 아버지라는 조건은 활동 초반 늘 따라붙는 설명이었다. 이름값보다 무대에서의 결과로 평가받기를 택했다.

 

2024년 5월 1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복면가수로 나서며 노래를 선보였다. 한때 사주를 이유로 '이걸'이라는 이름으로 개명을 고려했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다. 본명 이일민과 활동명 '일민'을 함께 쓰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연기와 노래 사이를 오가는 활동 방식은 이후로도 유지됐다.

 

이일민 미스터트롯 도전기

이일민의 트로트 도전은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시작됐다. 대학부로 참가해 100인 예심에서 예비합격을 받으며 첫 가능성을 확인했다. 다만 상위 라운드까지 올라가지는 못했고, 첫 도전은 경연 무대의 흐름을 익히는 과정으로 마무리됐다. 데뷔 무대의 긴장을 처음 겪은 자리였다.

 

2022년 '미스터트롯2'에는 현역부 B조로 재도전했다. 23kg 감량이라는 변화를 안고 무대에 섰지만 본선 1차에서 탈락했다. 두 번째 도전 역시 결선 진출로 이어지지는 않았고, 재정비가 필요한 결과를 그대로 받아들였다. 당시 달라진 외모가 방송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4년 '미스터트롯3'에서는 예선에서 걸음을 멈췄다. 세 차례에 걸친 도전은 매번 다른 조건에서 이뤄졌고, 성적보다 꾸준히 무대에 오른 과정이 기록으로 남았다. 같은 해 '복면가왕' 출연까지 더하며 경연 무대 경험을 이어갔다.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는 활동은 이 도전들과 맞물려 흘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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