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민 부인 아내 | 윤석민 장모
- 윤석민 부인 아내





김수현은 1989년 10월 24일 서울에서 태어난 배우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거쳐 2009년 스크린에 데뷔했고, 데뷔 무렵에는 김시온이라는 활동명을 썼다. 어머니는 중견 배우 김예령으로, 모녀가 나란히 연기 활동을 이어 왔다. 2017년 야구선수 윤석민과 결혼해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예령은 1966년 3월 4일 서울에서 태어난 배우다. 본명은 김윤미이며, 단국대학교 무역학과를 다녔다. 1990년대부터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며 활동했고, 주로 어머니나 가족 역할을 맡아 작품의 중심을 잡았다. 딸인 배우 김수현과 함께 모녀 배우로 불린다.
2012년은 김예령에게 작품과 수상이 겹친 해였다. 그해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해 이름을 넓혔고, KBS TV소설 '사랑아 사랑아'에서의 연기로 2012년 KBS 연기대상 일일극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안방극장과 무대를 오가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갔다.



연극 무대 활동도 길다. 2010년 '썸 걸즈', 2013년 '갈매기', 2021년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등 여러 무대에 올랐다. 방송과 영화, 연극을 가리지 않고 30년 넘게 작품을 쌓았으며, 1997년 배우 박영훈과 결혼했다. 사위는 야구선수 출신 윤석민이다.



김수현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 동반자살'로 데뷔했다. 여고괴담 시리즈는 1998년 1편이 공개된 한국 공포영화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다섯 번째 작품에서 신인 배우로 출발했다. 데뷔 무렵에는 김시온이라는 활동명을 사용했다.
이후 활동명을 본명 김수현으로 바꿔 연기를 이어 갔다. 영상 매체와 함께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도 올라 활동 폭을 넓혔다. 어머니 김예령이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배우인 만큼, 공연 현장에서 연기 기반을 다진 배경을 공유한다.



2017년 결혼과 두 차례 출산을 거치며 작품 활동 간격은 길어졌다. 공개 석상에 나서는 일이 줄어든 대신 가정에 무게를 두는 시기를 보냈다. 어머니 김예령과 딸 김수현이 모녀 배우로 함께 언급되면서 가족 배경이 다시 입길에 올랐다.



윤석민과 김수현은 2016년 교제 사실이 알려진 뒤 2017년 12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윤석민은 1986년 7월 24일생 투수로, KIA 타이거즈 등에서 뛰며 2011년 정규시즌 MVP와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결혼 당시 윤석민은 현역 선수 신분이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첫째는 2016년, 둘째는 2018년에 태어났다. 야구선수 남편과 배우 아내, 여기에 중견 배우 장모 김예령까지 더해진 가족 구성으로 결혼 소식이 전해질 때부터 관심을 받았다.



윤석민은 2019년 어깨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었다. 통산 성적은 77승 75패, 평균자책점 3.29를 남겼다. 은퇴 뒤에는 야구 해설위원으로 자리를 옮겼고, 가정에서는 두 아들을 키우는 아버지로 생활을 꾸렸다.



윤석민과 김수현 부부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부부와 연인이 보내는 하루를 영상에 담고 출연진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는 관찰 예능이다. 야구선수 출신 남편과 배우 아내의 조합이 방송에서 소개됐다.
방송에서는 은퇴한 야구선수와 두 아이를 키우는 부부의 생활이 중심에 놓였다. 윤석민은 2019년 선수 생활을 마치고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였고, 집 안에서의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김수현은 배우 어머니 김예령을 둔 가족 배경으로도 언급됐다.



부부는 2016년생, 2018년생 두 아들을 키우는 육아 일상을 화면에 담았다. 운동선수 가정의 생활 방식과 배우 출신 아내의 집안 풍경이 함께 비쳤다. 모녀 배우 김예령과 김수현의 관계도 부부 이야기와 맞물려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