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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M 아내 방예원 | KCM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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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1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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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KCM 아내 방예원 | KCM 딸

KCM 아내 방예원 | KCM 딸

- KCM 아내 방예원

 

KCM 아내 방예원

KCM 아내 방예원은 KCM보다 9세 연하다. 두 사람은 친척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방송과 무관한 일반인으로 지내 온 방예원은 결혼식 전까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공개 커플이 아니었던 만큼 교제 기간 동안 세부 근황이 알려지지 않았고, 2026년 10월 예식에서 처음으로 신부로서 공식 석상에 섰다.

 

방예원과 KCM의 교제는 약 10년에 이른다. 2012년 첫째 딸을 얻은 뒤에도 두 사람은 혼인신고와 정식 예식을 미룬 채 사실혼 관계를 유지했다.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며 법적 부부가 되었고, 그 사이 둘째 딸과 셋째 아들을 더해 2녀 1남을 둔 다섯 식구를 이뤘다.

 

방예원은 세 자녀의 양육을 전담하며 KCM의 활동을 뒷받침했다. KCM은 데뷔 초 무명과 재기를 반복하는 동안 곁을 지킨 사람으로 방예원을 꼽았고, 자녀 셋을 함께 키우며 쌓은 신뢰를 결혼의 바탕으로 삼았다. 14년에 걸친 동거 생활은 2026년 10월의 정식 예식으로 매듭지어졌다.

 

방예원 KCM의 15년 결혼 준비

방예원과 KCM이 정식 결혼을 미룬 데에는 군 복무가 먼저 작용했다. 2012년 첫째 딸을 얻은 뒤 KCM은 국군 홍보지원대에서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가정을 꾸린 상태에서 병역을 마쳐야 했던 상황에서 예식과 혼인신고는 뒤로 밀렸고, 두 사람은 자녀를 키우며 관계를 이어 갔다.

 

군 복무에 더해 사업 실패 등 개인적인 사정이 겹치면서 결혼 준비는 길어졌다. KCM은 가수 활동과 별개로 벌인 사업에서 어려움을 겪었고, 경제적 여건이 안정되지 않은 동안 예식을 서두르지 않았다. 코로나19 시기에는 공개 예식 대신 가까운 가족만 모인 언약식으로 결혼을 대신했다.

 

방예원과 KCM은 2021년 혼인신고로 법적 부부가 된 뒤에도 정식 결혼식을 미뤘다. 첫째 딸이 태어난 2012년부터 헤아리면 14년, 두 사람의 만남부터 따지면 15년에 가까운 시간이 흐른 뒤에야 예식 준비가 본격화됐다. 자녀 셋이 자란 2026년에 이르러 결혼식 일정이 확정됐다.

 

세빛섬에서 열린 결혼식

방예원과 KCM의 결혼식은 2026년 10월 5일 오후 5시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렸다. 신부 방예원은 두 딸과 막내아들과 함께 입장해 다섯 식구가 한자리에 섰다. 식의 전 과정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았고, 축가는 가수 김범수가 불렀다. 두 사람 모두 KCM과 오랜 교류를 이어 온 동료로, 하객 앞에서 신랑과 신부를 소개하고 축하 무대를 꾸몄다. 하객석에는 그룹 코요태의 신지와 남편 문원, 멤버 김종민이 자리해 축하를 전했다.

 

혼인신고만으로 관계를 유지해 온 방예원과 KCM은 자녀들이 자란 뒤에야 정식 예식을 치렀다. 세빛섬에서 열린 결혼식은 두 사람이 14년에 걸쳐 미뤄 온 약속을 정리하는 자리였고, 세 자녀가 부모의 예식에 함께하며 가족의 지난 시간을 마무리했다.

 

방예원 KCM의 두 딸 수연 서연

방예원과 KCM의 첫째 딸은 수연이다. 수연은 2012년에 태어나 2026년 기준 중학생이 되었다. 피아노 연주 실력을 키운 수연은 아버지의 무대에서 반주로 호흡을 맞추기도 했고, KCM이 발라드를 부르는 동안 건반 앞에 앉아 함께 음악을 만드는 장면이 공개됐다.

 

둘째 딸 서연은 2022년에 태어나 첫째 수연과 10살 터울을 둔다. 첫째가 중학생이 될 무렵 둘째가 태어나면서 가정은 터울이 큰 남매 구성이 됐다. 방예원은 10살 차이가 나는 두 딸을 함께 돌보며 양육을 이어 갔다.

 

두 딸 수연과 서연은 결혼식 당일 신부 방예원, 막내 동생과 함께 입장해 예식에 자리했다. 긴 시간 혼인신고 상태로 지낸 부모의 정식 결혼식에 두 딸이 함께 서면서, 세빛섬 예식은 자녀들이 부모의 약속을 지켜보는 자리로 꾸려졌다.

 

방예원 셋째 아들 하온 출산

방예원과 KCM의 셋째 아들은 하온이다. 하온은 두 딸의 동생으로 태어나 2녀 1남 가정을 완성했다. 첫째, 둘째에 이어 셋째를 맞으면서 방예원은 세 자녀의 어머니가 됐고, KCM 가정은 다섯 식구로 늘었다.

 

하온의 출산 과정에서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임신 34주 무렵 태반 조기박리가 일어나 긴급 수술로 조기 출산했고, 하온은 출산 직후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예정일을 앞당긴 출산이었던 만큼 산모 방예원과 신생아 모두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위기를 넘긴 하온은 건강을 회복했고, 방예원과 세 자녀는 안정된 일상을 되찾았다. 2026년 10월 세빛섬 결혼식에서 하온은 두 누나와 함께 신부 방예원 곁에 서며 가족의 자리를 채웠다. 응급 출산을 거친 막내가 건강하게 자란 모습이 예식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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