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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나이 프로필 | 최수종 하희라 아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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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1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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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최수종 나이 프로필 | 최수종 하희라 아들 딸

최수종 나이 프로필 | 최수종 하희라 아들 딸

- 최수종 나이

 

최수종 나이 프로필

  • 이름 : 최수종
  • 나이 : 1962년 12월 18일생, 만 63세
  • 고향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 학력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 신체 : 174cm, 67kg
  • 가족 : 배우자 하희라, 1남 1녀
  • 소속사 : 웰메이드스타이엔티
  • 데뷔 :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

 

최수종은 1962년 12월 18일 서울 중구 장충동에서 태어났다. 2026년 10월 기준 만 63세이며, 키 174cm에 몸무게 67kg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마쳤고,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연기를 시작했다.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해 아들 최민서, 딸 최윤서를 두었으며 현재 소속사는 웰메이드스타이엔티다.

 

최수종 작품 활동

최수종은 1987년 '사랑이 꽃피는 나무' 이후 1990년대 들어 멜로와 가족극에서 주연을 맡으며 입지를 넓혔다. 1992년 MBC '질투', 1992년 '아들과 딸'로 안방극장에 이름을 각인했다. 1996년 KBS '첫사랑'에서는 최고 시청률 65.8%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는 지금까지도 국내 드라마 역대 최고 시청률로 남아 있다.

 

최수종의 연기 영역은 2000년대 사극으로 옮겨 갔다. 2000년 KBS '태조 왕건'에서 왕건 역을 맡아 대하사극 주연으로 자리를 굳혔고, 2004년 '해신', 2006년 '대조영'에서 연이어 중심 인물을 소화했다. 세 작품 모두 KBS 대하사극으로 장기간 방영되며 사극 배우로서의 색채를 분명히 했다.

 

최수종은 2023년 KBS '고려 거란 전쟁'에서 강감찬을 연기했다. 이 작품으로 2023 KBS 연기대상 대상을 받았다. 사극에서 쌓은 경력은 교양 프로그램으로도 이어져, 고 최불암의 뒤를 이어 KBS '한국인의 밥상' 진행을 맡았다. 데뷔 이후 사극과 멜로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학력 논란

최수종은 2007년 학력 기재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그동안 공개 프로필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졸업으로 올라와 있던 학력이 실제와 달랐던 점이 발단이었다. 2007년은 국내 연예계와 학계 전반에서 학력 검증이 잇따르던 시기였고, 최수종의 학력도 이 흐름 속에서 다시 확인됐다.

 

최수종의 실제 이력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 합격했으나 등록하지 않았고, 이후 한국방송통신대학교로 진학한 것이었다. 외대 졸업이라는 기존 표기와 등록하지 않은 사실 사이의 차이가 논란의 핵심이었다.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가 최수종의 정식 학적이다.

 

최수종은 논란이 불거진 뒤 기자회견을 열어 학력 표기 문제를 직접 설명하고 사과했다. 이후 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업을 마쳐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논란 이후에도 사극 주연과 교양 진행을 이어 가며 활동을 계속했다.

 

하희라 결혼 딸 아들

최수종은 1993년 배우 하희라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30년을 넘기며 연예계 대표적인 부부로 꼽힌다. 하희라는 1969년생으로 최수종보다 일곱 살 아래이며, 결혼 이후에도 각자 배우 활동을 이어 왔다.

 

최수종과 하희라 사이에는 1남 1녀가 있다. 첫째는 1999년생 아들 최민서, 둘째는 2000년생 딸 최윤서다. 딸 최윤서는 하희라를 닮은 외모로 가족 사진이 공개될 때마다 눈길을 끌었다. 두 자녀 모두 성인이 됐다.

 

최수종은 자녀 양육 방식에 관해 어릴 때부터 아이들에게 존댓말을 썼고 큰소리를 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부부가 공개 활동과 가정을 병행하면서도 안정적인 가족 관계를 유지해 온 점이 두 사람을 설명하는 대목으로 자주 언급된다.

 

모친상

최수종은 2026년 9월 25일 어머니 이경숙 여사와 사별했다. 향년 89세였다. 모친상 소식이 전해지며 동료 배우와 방송 관계자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오랜 기간 사극 주연으로 활동해 온 배우의 가족사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모였다.

 

빈소는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 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9월 29일 오전 8시에 치러졌고, 장지는 용인 평온의숲과 용인 로뎀파크였다. 가족장 형태로 조용하게 장례 절차가 진행됐다.

 

최수종은 모친을 떠나보낸 뒤 "왜 이럴 때는 이런 쓴소리 같은 말을 엄마한테 했을까" 하며 생전에 건넸던 말들을 돌아봤다. 어머니와의 이별을 겪으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꺼내 놓은 소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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