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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볼 이준석 프로필 | 이준석 직업 나이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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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ystory55203 2026. 10. 1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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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
테크볼 이준석 프로필 | 이준석 직업 나이 금메달

테크볼 이준석 프로필 | 이준석 직업 나이 금메달

- 테크볼 이준석

 

테크볼 이준석 프로필 나이

  • 이름 : 이준석
  • 나이 : 1999년 2월 19일 (27세)
  • 직업 : 테크볼 선수
  • 종목 : 남자 단식
  • 이전 종목 : 축구, 족구

 

테크볼 이준석은 1999년 2월 19일생으로 2026년 기준 27세다. 축구 선수로 운동을 시작해 2017년 서울 중랑 축구단,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이천시민축구단에서 K4 리그 무대를 밟았다. 축구를 그만둔 뒤 족구를 거쳐 테크볼로 종목을 바꿨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땄다. 세계랭킹 391위에서 출발한 선수가 아시안게임 첫 정식 종목 무대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준석 테크볼 직업

이준석 테크볼 직업은 전업 선수다. 축구 선수로 K4 리그에서 뛰다가 테크볼로 종목을 옮긴 뒤, 운동을 생업의 중심에 두었다. 실업팀이 없는 종목 환경에서 선수 생활을 택한 결정이 직업 전환의 출발점이었다.

 

이준석은 테크볼에 집중하기 전까지 대기업 생산직으로 일하며 훈련을 병행했다. 안정적인 정규직 전환 기회를 포기하고 선수의 길을 선택했고, 아시안게임을 앞둔 약 6개월 동안은 직장을 그만두고 테크볼에만 매달렸다. 생계와 운동 사이에서 운동 쪽으로 무게를 옮긴 과정이었다.

 

이준석 테크볼 선수 생활은 자비 부담 위에서 이어졌다. 지원이 넉넉하지 않은 종목 특성상 사비로 헝가리 전지훈련을 다녀왔고, 아마추어 20명 안팎이 활동하는 환경에서 국가대표로 뛰었다. 남자부에는 이준석과 함께 이태빈, 김은준이, 여자부에는 장은서가 이름을 올렸다.

 

테크볼 시작 계기

테크볼 시작 계기는 축구를 그만둔 상황에서 비롯됐다. 2020년 소속팀 해체와 코로나19 여파로 축구 선수 생활이 끊겼고, 운동을 떠나 대기업 생산직으로 일하게 됐다. 선수 경력이 멈춘 자리에서 새로운 종목을 찾던 시점이었다.

 

이준석은 테크볼에 매력을 느껴 다시 운동으로 돌아왔다. 공을 발과 머리로 다루는 방식이 축구에서 쌓은 기술과 맞닿아 있었고, 테이블 위에서 겨루는 경기 구조가 선수의 흥미를 끌었다. 생산직으로 일하던 환경에서 테크볼 선수로의 전환을 결심했다.

 

테크볼 전향 뒤 이준석은 정규직 전환 기회를 포기했다. 안정적인 직장 대신 선수 생활을 택했고, 사비를 들여 헝가리 전지훈련을 다녀오며 기량을 끌어올렸다. 축구에서 테크볼로 이어진 종목 변경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출발점이 됐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2026년 9월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 스포츠센터에서 확정됐다. 이준석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테크볼 단식 결승에서 이라크의 알리 잘릴 메즈헤르 알레라야위를 2-0으로 꺾었다. 세트 스코어는 12-11, 12-5였다.

 

이준석의 금메달 여정은 무실세트 우승으로 완성됐다. 조별리그 B조에서 5전 전승을 거뒀고,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8연승을 기록하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세계랭킹 391위에서 출발한 선수가 토너먼트 전 경기를 세트 손실 없이 통과했다.

 

이번 금메달은 한국 테크볼의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테크볼이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된 대회에서 나온 성과이자, 대한민국 선수단의 세 번째 금메달이었다. 아마추어 선수들이 꾸린 대표팀이 종목 데뷔 무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준석 유퀴즈 출연

이준석 유퀴즈 출연은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성사됐다.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해 테크볼이라는 생소한 종목과 금메달 과정을 소개했다. 축구에서 테크볼로 종목을 바꾼 선수의 이야기가 방송 소재로 올랐다.

 

이준석은 아시안게임 도전 과정을 녹화에서 풀었다. 대기업 생산직으로 일하다 정규직 전환을 포기하고 선수로 전향한 결정, 사비로 다녀온 헝가리 전지훈련 등 금메달 이면의 선택이 대화의 중심에 놓였다.

 

이준석 테크볼 선수의 경기 뒷이야기도 함께 다뤄졌다. 조별리그부터 결승까지 세트를 내주지 않은 8연승 과정과, 결승에서 이라크 선수를 2-0으로 제압한 순간이 소개됐다. 종목 데뷔 무대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의 경험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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