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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 테니스 | 이형택 나이 딸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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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인포데믹 ✅ 2026. 6. 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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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택이 아내에게 한우 오마카세 요구한다고 밝혀 동치미 패널들에게 뭇매를 맞았다.

이형택 테니스 | 이형택 나이 딸 아내

- 이형택 테니스

 

이형택 테니스 선수 프로필

  • 이름 : 이형택
  • 나이 : 1976년 1월 3일생(50세)
  • 고향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
  • 신체 : 177cm, 90kg
  • 학력 : 우천초등학교, 원주중학교, 봉의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건국대학교 대학원 체육학 석사
  • 가족 : 아내 이수안, 장녀 이송은, 장남 이창현, 차녀 이미나
  • 프로 입단 : 1995년 삼성증권 입단
  • 소속 : 이형택테니스아카데미 원장, 오리온 테니스단 감독
  • 병역 : 예술체육요원

 

이형택은 대한민국 남자 테니스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힌다. 오른손잡이에 한 손 백핸드를 사용하는 스타일로 유명했고, 특히 하드코트에서 강한 경쟁력을 보였다. 선수 시절 세계 랭킹 최고 36위까지 올라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한국 남자 테니스의 새 역사를 쓴 선수 경력

이형택은 1995년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꾸준히 성장하며 한국 테니스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병역 혜택을 받았고, 이후 본격적으로 국제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1999년 일본 요코하마 챌린저 우승으로 세계 랭킹을 크게 끌어올린 이형택은 2000년 US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남자 단식 16강에 진출하며 역사를 썼다. 당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당당히 경쟁하며 한국 테니스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가장 빛나는 순간은 2003년이었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ATP 투어 아디다스 인터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선수 최초 ATP 투어 단식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이 기록은 오랫동안 한국 테니스의 상징으로 남았다.

 

은퇴 후에도 이어진 지도자 인생

이형택은 2009년 공식 은퇴를 선언하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러나 코트를 완전히 떠난 것은 아니었다. 강원도 춘천에 이형택 테니스아카데미를 설립해 유망주 육성에 힘썼고, 한국 테니스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후배 선수 양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국가대표 출신 유망주들을 지도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했고, 한국 테니스 저변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2013년에는 현역 복귀를 선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비록 전성기 시절의 투어 활동은 아니었지만, 한국 테니스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징적인 행보로 평가받았다.

 

방송계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KBS N 스포츠와 MBC 스포츠플러스, tvN 스포츠 등에서 테니스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전문적인 해설을 선보였다.이어 JTBC '뭉쳐야 찬다', '뭉쳐야 쏜다'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입담과 승부욕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형택 아내 이수안에게 매일 한우 요구?

이형택은 2004년 무용과 출신의 이수안 씨와 결혼해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가정을 꾸려오고 있다. 슬하에는 장녀 이송은, 장남 이창현, 차녀 이미나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특히 막내딸 이미나는 테니스 선수로 성장하며 아버지의 뒤를 잇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형택은 방송을 통해 가족 이야기를 자주 전하며 다정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왔다.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아내에게 매일 아침 고기 반찬을 부탁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선수 시절부터 철저한 체력 관리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이형택은 "아침부터 고기를 먹어야 든든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현재도 아내 이수안 씨의 내조 속에 지도자와 방송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자녀들의 성장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버지의 길을 걷는 딸 이미나의 도전

최근 가장 큰 관심은 막내딸 이미나에게 쏠리고 있다. 2011년생인 이미나는 현재 디그니티 아카데미 소속으로 활약하는 한국 여자 테니스 기대주다. 이미나는 2026 ITF 하나증권 김천 국제주니어테니스투어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이예서를 상대로 2시간 51분 접전 끝에 6-7, 6-2, 6-3 역전승을 거두며 생애 첫 ITF 단식 4강 진출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경기 후 이미나는 "아빠가 '우리 딸 멋지다. 포기하지 않으니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예전에는 첫 세트를 지면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견뎌냈다"고 말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아버지가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선수 명인 만큼 부담도 적지 않지만, 이미나는 이를 오히려 동기부여로 삼고 있다. 이미나는 "예전에는 부담이 있었지만 지금은 아빠가 많이 응원해 주신다.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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