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태주 프로필 나이 | 가수 나태주 고향
- 가수 나태주 프로필






나태주는 1990년 12월 21일 서울 은평구에서 태어난 트로트 가수다.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2019년 K-타이거즈 제로 멤버로 가수에 데뷔했고,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태권도와 트로트를 결합한 '태권 트롯' 퍼포먼스로 독자적인 색을 만들었다. 경희대학교 체육학과를 나왔고, 부모의 이혼 뒤 아버지와 여섯 고모의 손에서 자랐다.



나태주는 16세에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에 입단하며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품새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 2006년 전국태권도품새대회 2위, 2007년 같은 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 2008년에는 3위를 기록하며 꾸준히 상위권을 지키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
나태주는 국제 무대에서도 성과를 냈다. 2018년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자유품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정상에 섰다. 선수로서 기량을 인정받아 2022년에는 대한태권도협회 특별선수상을 받았고, 선수와 시범단 활동을 병행하며 경력을 넓혔다.



오랜 태권도 수련으로 다진 신체 능력과 절제된 동작은 훗날 무대 퍼포먼스의 바탕이 됐다. 나태주는 품새에서 익힌 균형감과 폭발적인 동작을 노래 무대에 녹여 '태권 트롯'이라는 자신만의 영역을 만들어냈다. 선수 경력이 가수 활동의 차별점으로 이어진 셈이다.



나태주는 2019년 K-타이거즈의 음악 그룹 K-타이거즈 제로 멤버로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태권도 시범과 공연을 결합한 무대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노래와 퍼포먼스를 함께 다졌다. 태권도 선수에서 가수로 영역을 넓히는 첫걸음이었다.
대중적 전환점은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이었다. 나태주는 직장부로 참가해 태권도 동작을 접목한 무대로 강한 인상을 남겼고, '태권 트롯'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전국적 인지도를 확보했다. 경연 무대마다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미스터트롯 이후 나태주는 솔로 트로트 가수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20년 첫 미니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반 활동을 시작했고, 방송 예능과 행사 무대를 오가며 트로트 신예로 자리매김했다. 태권도와 노래를 함께 보여주는 무대로 고정 팬층을 확보했다.



나태주는 가수 데뷔 직후부터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2020년 MTN 방송광고페스티벌에서 CF 신인 스타상을 받았고, 같은 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데뷔 첫해부터 방송과 공연 양쪽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0년 나태주는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에서 성인가요 스타상을 받았다. 이듬해인 2021년에는 월드스타연예대상 트로트 부문 인기상을 수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데뷔 초부터 꾸준히 수상 이력을 쌓으며 신예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다졌다.



2022년 나태주는 한국가요대상 네티즌 인기스타상과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성인가요 우수상을 받았다. 데뷔 3년 사이 다수의 상을 받으며 신예에서 중견으로 올라서는 기반을 다졌다. 팬 투표가 반영된 인기상 수상은 탄탄한 팬층을 보여준다.



나태주의 노래 모음에서 출발점은 2020년 첫 미니앨범 '인생열차'다. 데뷔 초 대표곡으로 자리 잡으며 트로트 가수 나태주를 널리 알린 곡이다. 미스터트롯에서 쌓은 인지도를 음반 활동으로 연결한 첫 결과물이기도 하다.
나태주는 '오하태', '살까요' 등 흥겨운 곡을 발표하며 선곡의 폭을 넓혔다. '오하태'는 '오늘 하루 태권'을 줄인 제목으로, 태권도 정체성을 노래 제목에까지 담아냈다. 밝고 경쾌한 곡으로 무대 퍼포먼스와 잘 어울리는 레퍼토리를 만들었다.



나태주는 드라마 OST에도 참여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 '현재는 아름다워' 등의 작품에 목소리를 더하며 활동 범위를 넓혔다. 트로트 본령의 곡과 OST를 오가는 구성으로 노래 모음이 다채로워졌고, 방송과 음반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