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프로필 나이 | 박현호 은가은 이혼 결혼 출산
- 박현호 프로필





박현호는 1992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013년 보이그룹 탑독의 리드보컬 서궁으로 가요계에 들어선 뒤 아이돌 활동을 거쳐 트로트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2026년 기준 만 34세이며 키는 183cm다. 현재 소속사는 엠오엠엔터테인먼트로, 아내 은가은과 같은 회사에서 활동을 이어 간다.


박현호의 가수 경력은 2013년 보이그룹 탑독으로 시작한다. 예명 서궁을 쓰며 리드보컬을 맡아 그룹의 메인 보컬 라인을 책임졌다. 데뷔 초반부터 춤과 노래를 함께 소화하며 무대의 중심에 섰고, 음반 작업과 공연에서 핵심 보컬 역할을 수행했다. 아이돌로서 가요계에 이름을 알린 출발점이었다.
탑독 활동 도중 건강 문제가 겹치면서 팀을 떠나 공백기를 보냈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치고 음악 방향을 트로트로 바꿨다. 아이돌 보컬로 다진 기본기를 바탕으로 장르 전환을 택했고, 발라드와 트로트를 아우르는 창법으로 무대를 다시 준비했다. 공백을 지나 성인 보컬리스트로 방향을 다잡은 시기였다.



트로트로 전향한 박현호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경연에서 최종 10위권 성적을 남기며 트로트 신인으로 자리를 잡았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배경과 안정된 가창력이 맞물려 심사위원과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고, 경연 이후 행사와 방송 무대로 활동 폭을 넓혔다.


박현호와 은가은은 방송을 함께하며 인연을 맺었다. 무대와 촬영 현장에서 쌓은 교류가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이어졌고, 공개 열애를 거쳐 결혼까지 나아갔다. 다섯 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로 은가은이 연상이다.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고 공개하며 팬들의 응원 속에 가정을 꾸릴 준비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2025년 4월 12일 서울 강남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양가 가족과 트로트 동료들이 자리한 가운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 일부가 방송 카메라에 담기면서 두 사람의 일상과 호흡이 대중에게 공개됐다. 공개 열애에서 시작한 관계가 결혼으로 마무리됐다.



결혼 이후 박현호는 은가은의 방송 활동을 뒷받침하는 자리에 섰다. 아내가 무대와 라디오를 이어 가는 동안 집안 살림과 육아를 맡아 가정을 꾸렸다. 다섯 살 연상의 아내와 호흡을 맞추며 신혼 생활을 꾸려 갔고, 부부가 함께 출연하는 예능을 통해 생활 모습을 드러냈다.


결혼 직후 온라인에서는 이혼설과 쇼윈도 부부설이 돌았다. 방송 편집 과정에서 일부 장면이 과장되게 비치면서 두 사람 사이가 좋지 않다는 추측이 퍼졌다. 실제 상황과 다른 소문이 번지자 부부는 공개 활동으로 직접 대응하는 길을 택했다. 소문은 방송 분량 편집에서 비롯한 오해였다.
두 사람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합류해 신혼 생활을 그대로 공개했다. 집안일을 나누고 육아를 함께하는 일상이 전파를 타면서 이혼설과 쇼윈도 부부설은 힘을 잃었다. 방송은 소문을 가라앉히는 동시에 부부의 실제 모습을 보여 주는 창구가 됐다.



은가은은 2026년 2월 딸 박서원을 낳으며 부모가 됐다. 출산 뒤 2주 만에 행사 무대에 복귀하고 6주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오며 활동을 빠르게 재개했다. 박현호는 육아와 살림을 주로 맡아 아내의 복귀를 뒷받침했고, 세 식구의 생활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은가은의 본명은 김지은으로 1987년 8월 26일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났다. 2026년 기준 만 38세이며 키 161cm, 몸무게 47kg의 체격이다. 동주대학교 실용음악과에서 노래를 전공하며 가수의 길을 준비했다. 박현호보다 다섯 살 많은 연상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은가은은 2013년 디지털 싱글 Drop It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트로트와 가요를 아우르는 가창력으로 무대 경력을 쌓았고, 여러 경연과 행사 무대에 올라 실력을 다졌다.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히며 트로트 가수로 입지를 세웠다.



현재 은가은은 방송과 라디오 DJ 활동을 병행한다. 출산 이후에도 짧은 공백만을 두고 무대로 돌아와 가수 활동을 이어 간다.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에서 남편 박현호와 함께 활동하며, 무대와 가정을 모두 챙기는 일상을 꾸린다.